2012년 5월 22일 화요일

'중앙일보'의 기가 막힌 MB 사랑


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05-21일자 기사 ''중앙일보'의 기가 막힌 MB 사랑'을 퍼왔습니다.
절반에 못미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 …SNS "언론 맞나"

▲ 21일 트위터에 올라온 이미지 출처=트위터(@yoaurio)

21일 (중앙일보)의 지난 비교 기사를 담은 사진이 트위터들의 웃지 못할 화제가 되었다.  더 나아가 (중앙)의 보도태도에 대해 씁쓸함을 자아내게 한다.  
내용은 (중앙) 기사의 제목비교. 2002년과 2007년 대통령선거는 둘 다 득표율이 50%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같은 사안을 두고 누구는 "반쪽짜리 대통령"이고 , 누구는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 기사화됐다. (중앙)의 노무현 후보와 이명박 후보에 대한 '두개의 시선'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트위터의 기사 발굴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2002년과 2007년 12월20일 대통령 선거일. 결과는 이렇다.
"12,014,277 표를 득표해 전체 득표율 48.9%를 기록한 노무현 후보는 '과반에 못 미치는 반쪽짜리'(2002년), "11,491,389 표를 득표해 전체 득표율의 48.7%를 기록한 이명박 후보는' 과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2007년)으로 탄생했다.
거론할 가치도 없지만, 총유권자 수와 득표율을 모두 비교해도 노 전 대통령의 득표율이 높다.의 정론을 펴나가야 할 펜은 2007년 이미 부러졌던 셈이다. 그리고 '고 노무현 3주기' 지금도 의 '반노무현' 정서는 여전해 보인다.  
(중앙일보) 제목 비교 사진을 본 트위터리안들은 "참 공정한언론", "정말 너무하네요", "어디 이들 뿐이리까!", "언론 맞나", "열받네요", "그래서 '찌라시'라 부릅니다" 등 공정하지 못한, 악의적인 '노무현' 보도에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다. 

윤경진 기자  |  ykj23@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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