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8일 화요일

"김능환, 부정선거 책임지고 사퇴하라"


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05-08일자 기사 '"김능환, 부정선거 책임지고 사퇴하라"'를 퍼왔습니다.
선거관리위원장 유임…SNS "10일 대법원 앞 사퇴촉구"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트위터 여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수많은 트위터 여론이 이 사진과 함께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앞서 대법원은 김 위원장이 대법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직서를 냈지만, 양승태 대법원장은 "연말 대통령 선거 관리 업무도 계속하는 게 좋겠다"라면서 지난달 26일 사직서를 돌려줬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트위터 여론은 공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트위터 여론은 이번 총선에서 강남구 등 여러 지역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여전히 터져나오고 있는데도 일언반구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 채 대선까지 맡으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
또 트위터 여론은 선관위는 진보진영을 선거법 위반으로 다수 수사 의뢰 및 고소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애초부터 선관위가 편파적으로 총선에 임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트위터 여론은 "자진사퇴 꼭 해라", "411은 총체적 선관위 부정선거! 선관위원장 사퇴하라!", "무능한 선관위장 당장 사퇴하라", "부정선거의 주범", "헌법기관이 헌법을 유린한 초유의 사태, 김능환은 무상급식" 등 김 위원장을 향한 맹비난이 쇄도했다.
또 수많은 트위터리안들은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파워트위터리안 아고라대한민국(‏@korea486) 등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긴급] 양승태 대법원장과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사퇴촉구 기자회견, 제1회 유권자의 날인 5월10일(목) 오후 2시 대법원 앞, 부정선거 책임 회피 공직자들은 국민이 나서서 심판해야 합니다"라면서 직접적인 움직임을 보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트위터리안 ♥절대적가치는 인****(‏@ejoo7****)은 "김능환은 대법관직이 7월이면 임기가 끝난다! 두 달 남은 시점에서 은근슬쩍 대법관직을 사표 내는척하다 반환되고 선관위 원장직은 꿈쩍 않고 버티고 있다!! 국민 우롱 어디까지 할 셈이냐??"라면서 김 위원장의 직위 유지는 관행 위반이라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는 상황.
트위터리안 한반도와 민족을 배반한 ***(‏@babo****)은 "민주주의 국민의 핵심 권리인 투표권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강경근과 위원장 김능환을 비롯한 부정선거 관련자들(선관위 직원들과 관련 구청 및 동사무소 공무원들)을 철저하게 조사하라!!!"라면서 부정투표와 관련해 철저하게 진상규명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김경환 기자  |  1986kkh@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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