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8일 수요일

[사진] 지리산 둘레길 황금빛 유혹


이글은 오마이뉴스 2011-09-27 기사 '지리산 둘레길 황금빛 유혹'을 퍼왔습니다.
가을 들판 벼 익어 가며 황금물결... 함양 마천면 창원마을 들판, 탐방객 탄성

▲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탐방객들은 둘레길 3코스(함양군 금계리~남원시 인월면 19.3km) 창원마을 들판의 황금물결을 보면서 걷고 있다. ⓒ 함양군청
▲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탐방객들은 둘레길 3코스(함양군 금계리~남원시 인월면 19.3km) 창원마을 들판의 황금물결을 보면서 걷고 있다. ⓒ 함양군청
지리산 둘레길이 황금물결이다. 벼들이 익어가면서 들판마다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27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들판 사이 지리산 둘레길을 걸었던 탐방객들은 황금물결에 탄성을 자아냈다.

이곳은 지리산 둘레길 3코스(함양군 금계리~남원시 인월면 19.3Km)에 포함된다. 10월 1~3일 연휴 때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은 황금빛 유혹에 흠뻑 젖어들 것 같다.

▲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탐방객들은 둘레길 3코스(함양군 금계리~남원시 인월면 19.3km) 창원마을 들판의 황금물결을 보면서 걷고 있다. ⓒ 함양군청
▲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탐방객들은 둘레길 3코스(함양군 금계리~남원시 인월면 19.3km) 창원마을 들판의 황금물결을 보면서 걷고 있다. ⓒ 함양군청
▲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탐방객들은 둘레길 3코스(함양군 금계리~남원시 인월면 19.3km) 창원마을 들판의 황금물결을 보면서 걷고 있다. ⓒ 함양군청
▲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탐방객들은 둘레길 3코스(함양군 금계리~남원시 인월면 19.3km) 창원마을 들판의 황금물결을 보면서 걷고 있다. ⓒ 함양군청
▲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탐방객들은 둘레길 3코스(함양군 금계리~남원시 인월면 19.3km) 창원마을 들판의 황금물결을 보면서 걷고 있다. ⓒ 함양군청
▲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탐방객들은 둘레길 3코스(함양군 금계리~남원시 인월면 19.3km) 창원마을 들판의 황금물결을 보면서 걷고 있다. ⓒ 함양군청
▲ 지리산 둘레길의 코스모스. ⓒ 함양군청
▲ 지리산 둘레길의 코스모스. ⓒ 함양군청
▲ 지리산 둘레길의 코스모스. ⓒ 함양군청
▲ 지리산 둘레길의 코스모스. ⓒ 함양군청
▲ 지리산 둘레길의 코스모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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