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미디어오늘 2012-02-14일자 기사 ' 배우 정찬 “MBC 파업 승리해 공정성 회복하라”'를 퍼왔습니다.
보름넘게 지속되고 있는 MBC 노동조합(위원장 정영하·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의 ‘공영방송 MBC 정상화’와 김재철 사장 퇴진을 위한 총파업 현장에 한 인기 영화배우가 지지방문해 성금까지 기부해 관심을 모았다.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정찬씨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고 노조가 14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정씨는 조합을 방문해 “MBC 파업을 지지하고 성원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다”며 MBC 노동조합이 파업에서 승리해 꼭 MBC의 공정성을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씨는 파업투쟁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조합원들을 위해 거액의 파업성금을 쾌척하기도 했다고 노조는 전했다. 정씨는 1995년 MBC 특채로 탤런트 데뷔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한편, 13일 오전엔 지난 2009년~2010년 8기 노동조합 집행부 성원들이 조합을 방문해 9기 집행부가 총파업에 승리하기를 기원하며 파업성금을 전달했다.
배우 정찬씨가 지난 10일 MBC 노조를 방문해 파업 승리를 기원하며 성금을 쾌척했다. ⓒMBC 노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