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9일 월요일

'조선일보' 지면 밖에서도 난리


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04-09일자 기사 ''조선일보' 지면 밖에서도 난리'를 퍼왔습니다.
김용민 '욕설 기사' 무더기로 뿌려…SNS"선거법 위반 아냐?"

▲ 아파트 사진(민주통합당 홍영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제공)/야구장 사진(트위터리안 손자병법 [청춘~투표를 부탁해!](@khlee6292))

민주통합당(민주당) 김용민 후보를 맹비난한 가 주말에 인천지역에 대량 살포돼, 민주당이 '선거 개입'과 관련한 법적 대응을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8일 SK와 기아의 프로야구 개막전이 진행된 인천 문학경기장 일대에서 가 대량으로 뿌려졌다. 경기장에는 2만7천여명의 관객이 몰렸다.
앞서 인천 부평 삼산경찰서에서는 7일  부평 지국장이 새벽 4시부터 부평 일대 아파트 현관과 우편함에 7일자 를 수천부 무료 살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그 날짜 보도에는 1면 머릿기사 "한국정치가 창피하다"는 제목 아래 김용민 후보를 맹비난하는 내용과 민주당을 원색적으로 비판한 내용을 담은 기사가 실렸다.
또 이 신문 인천 지역판에는 "김연광 '洪, 친일파 손자'…홍영표'막판 네거티브'"라는 제목으로 새누리당 김연광 후보가 비난하고 나선 민주당 홍영표 후보의 조부 관련 기사가 실렸다. 김연광 후보는 에서 20년간 근무했으며,  편집장까지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300부를 증거물로 압수했고, 부평지국장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다.
이밖에도 는 계양구, 서구 청라국제도시 등 아파트 단지에 무더기로 뿌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8일 논평을 내 "조선일보 기자출신이 출마한 지역에, 신문배포 전날 조선일보기자가 찾아와 기사를 쓰고, 조선일보가 이를 게재하고, 조선일보 부평지국장이 신문을 배포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옳겠는가?"라면서 "조선일보의 선거개입을 강력히 항의하며, 필요한 법적 조치를 모두 취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이를 본 트위터 여론은 "또 선거법 위반? 부평 유권자를 뭐로 아는 건지", "빙신들아. 이게 무슨 이득이 될 것 같으냐. 딱 망해 먹기 십상이다",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히야 이런 게 조중동이 하는 일이구나 싶어 치가 떨리고 피가 거꾸로 솟더군요", "의 발악", "조선이 거의 이성을 잃었더군요", "프로야구 개막전 보러왔는데, 라는 지방잡찌라시 신문을 나눠주네요? 추워서 이불로 잘썼어요~"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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