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04-21일자 기사 'SNS "강남을 개표때 수치 수정 의혹"'를 퍼왔습니다.
선관위 투표율 수작업?..."투표함도 불량 있더니"
강남을 ‘불량봉인 투표함’으로 연일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표시 수치를 수정했다는 의혹이 소셜네트워크(SNS)에서 불거지고 있다.
네티즌 포유(chuei****)는 20일 다음 아고라에 라는 제목으로 “득표수는 변함이 없는데 투표율만 유일하게 변경”됐다면서 “그러니까 연산 형식이 아닌 그냥 수작업으로 투표율을 상승시켰다는 것”이라고 의혹을 나타냈다.
▲ 사진출처 : 다음 아고라
선관위가 정 후보 측 황유정 비서에게 실수로 보냈다고 알린 1차 자료를 보면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35.83%) 보다 정 후보(39.01%)가 앞서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선관위에서 보낸 2차 수정 자료에서는 김 후보의 득표율이 대부분 20% 포인트 올라 59.10%, 정 후보는 39.01%로 그대로이다.
또 트위터리안들은 선관위를 향해 “선관위 공무원은 초등학교 출신만 뽑나? 뭐 이리 실수가 많아?”, “투표자수와 개표수가 틀릴 수도 있구나. 부정투표인지는 모르겠으나 부정스럽다. 여하튼 탐탁지 않은 조직이다”, “선관위는 누가 뽑아요? 새누리당? 비교하면 안 되는데 얼마나 심하면 저희또래에서 학교 선거보다 못하냐는”, “권력이 좋긴 좋은 듯” 등 공분과 조롱하는 글이 잇따랐다.
김경환 기자 | 1986kkh@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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