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6일 금요일

안철수, "앵그리버드처럼 기득권의 성채를 깨라"


이글은 위키프레스 2012-04-05일자 기사 '안철수, "앵그리버드처럼 기득권의 성채를 깨라" '를 퍼왔습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학 강연에서 던진 '앵그리버드' 인형의 의미에 대해 "착하고 순한 새들이 몸을 던져 기득권의 성채를 깨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를 바꾸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안 원장은 광주 전남대에서 3일 열린 특강에서 인기 스마트폰 게임인 '앵그리버드'를 언급하며, "앵그리버드는 의미가 깊다. 새들이 평화롭고 착하게 사는데 돼지들이 알을 먹어치우고 사라진다. 이에 새들이 몸을 던져 그 성채를 깨는 것이 바로 앵그리버드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기서 새들의 알을 훔쳐 먹는 돼지는 기득권층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 원장이 던진 메시지가 오는 총선에서 투표에 적극 참여해 세상을 바꾸라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한국의 정치상황을 '앵그리버드와 돼지'로 비유한 안 교수의 내공이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다른 네티즌들 또한 "이번 총선에 모두 앵그리버드가 돼 투표에 참여하자", "정치인들의 각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등의 트윗을 올리며 안 원장의 뜻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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