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엔뉴스(Views&News) 2012-06-05일자 기사 '외국인 주식매도 확대, 기관은 '주가 떠받치기''를 퍼왔습니다.
코스피 1800 회복, 환율은 찔끔 오르는 데 그쳐
외국인이 5일 주식 매도 규모를 확대했으나 기관이 나서 외국인 매도물량을 모두 받아들이면서 코스피가 5일만에 반등해 1,800선을 간신히 회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1.05%(18.72포인트) 오른 1,801.85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전날보다 주식 매도 규모를 늘려 3천55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도 2천145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가세했다.
그러나 기관만 3천919억원어치를 순매수, 정부가 연기금 등을 동원해 주가 방어에 나선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6%(5.22포인트) 오른 456.06을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계속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는 소식에 전날보다 겨우 1.90원 하락한 1180.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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