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일 토요일

조선일보의 씁쓸한 흘러간 기사


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06-01일자 기사 '조선일보의 씁쓸한 흘러간 기사'를 퍼왔습니다.
조선일보의 '한심한' 보도태도 비아냥…SNS"역시 강비어천가"

▲ 트위터에서 퍼지고 있는 조선일보의 2008년10월30일 기사(출처=@ganiiiiii)

1일 트위터에서 느닷없이 4년전 (조선일보)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트위터리안들은 조선일보의 '한심한' 보도태도를 비아냥대며, 지나간 기사를 끄집어냈다. 
당시 기사는 "MB-강만수, 100% 알고 보니 '찰떡궁합'…'한글이름 궁합점' 정치권서도 화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명박 대통령이 찰떡궁합으로 잘 맞는다는 내용.  
'한글 이름 궁합점'이란 두 사람의 이름을 한 글자씩 교차해서 쓴 뒤 각 글자의 획수를 10단위는 제외하고 끝수만 연차적으로 더해서 마지막 두 숫자를 더한 값이 궁합률로 나오는 점으로, 그 당시 젊은층에서 인기를 끌었다. 너도나도 좋아하는 사람끼리 이름점을 보는 게 유행이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이명박 정권의 굵직한 대형비리들을 조중동 등 보수신문들이 보도를 외면하자,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트위터들이 (조선일보)의 거대신문답지 않은 '얄팍한' 보도 사례로 꼬집고 있는 듯하다.    
"이거 진짜임. 기억나서 또 웃게되는 ㅋㅋㅋ"(캬**@zidk***)
"아 돈 주거나 무가지로 돌리는 이유가 있었군. 정말"(Min***@ytsej***)
"기사도 아닌 기사를 보니까 자꾸 웃음이 나오네요.. 저런 게 무슨 화젯거리라도 되는 것처럼 저 따위의 기사를 쓰는 조선일보 기자들! 점쟁이집을 출입처로 삼아야 할 듯"(양**@sojung7***)
"컥!! 것두.. 정치면에? 푸앜~~"(Uncl****‏@jooh***)
"합성 아니고 진짜 이런 기사가 떴었다고요?"(je***@_jerr***)
"초딩 학급신문에 넣기도 민망한,기사 부끄러"(안지랑 19금 스타.&고급스***@rhyme1***)
"대한민국 정론이라는 조선일보 정치 면에서 웃음을 선사하는 그들의 센스!"(와이즐렉의시***@wisel***)
"역시.. 민족정론;"(다함***@HaEuiS***)

윤경진 기자  |  ykj23@pressbyple.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