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6일 화요일

정부의 오기, 인천공항 민영화 밀어붙이기로


무덤을 파다못해 아주 화장터까지 마련하는구나 헐~
이글은 뷰스앤뉴(Views&News) 2012-06-26일자 기사 '정부의 오기, 인천공항 민영화 밀어붙이기로'를 퍼왔습니다.
지연과제로 포함시키며 지분 49% 매각 의지 나타내

정부는 여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초우량기업인 인천국제공항의 민영화를 밀어붙이기로 해 비난을 자초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발표한 '공공기관 선진화계획 추진실적 점검 및 향후 계획'을 통해 19대 국회에 법안 상정을 조속히 추진, 인천국제공항 지분매각 과제를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전문공항운영사와의 전략적 제휴 등을 포함한 지분 49%를 매각한다는 '선진화' 계획을 거듭 밝혔다. 

정부는 지난 18대 국회에서 인천공항 매각을 추진했으나 여야와 시민단체 등의 반대로 논란 끝에 무산된 바 있다. 따라서 여야가 계속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인천공항 민영화 추진 방침을 밝힌 것은 실현 가능성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오기의 작옹이 아니냐는 빈축을 사고 있다.

기재부는 이밖에 한국건설관리공사 민영화, 한국관광공사 중문관광단지 매각,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센터 매각 등을 추진미진 과제로 선정하며 매각 의지를 강력히 나타냈다. 

이와 함께 전기안전공사 기능조정, 가스산업 경쟁도입, 산업기술시험원 기능조정, 88CC매각 등을 인천국제공항 지분매각과 함께 지연과제로 선정하며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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