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4일 일요일

성경환 "이한구의 천박함이란...ㅉㅉㅉ"


이글은 뷰스앤뉴(Views&News) 2012-06-23일자 기사 '성경환 "이한구의 천박함이란...ㅉㅉㅉ"'를 퍼왔습니다.
"MBC 파업이 기업의 노사문제? 보좌관들이 좀 가르쳐 주삼"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MBC파업 참가자들을 "편파정치세력"이라고 부르는 등 MBC파업에 거듭 적대적 입장을 드러낸 데 대해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성경환 교통방송(tbs) 대표가 22일 "이한구 의원의 공영방송 MBC에 대한 인식의 천박함이란...ㅉㅉㅉ"라고 질타했다.

성경환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아직도 '기업의 노사문제'라네...그럼 왜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법'을 국회에서 입법하고,, 방문진이사 구성을 방통위에서 하고, 방통위 구성을 정치권에서 하나? 보좌관들이 좀 가르쳐 주삼!"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국회는 방통위와 방문진을 낳고, 방통위는 방문진 이사들을 낳고, 방문진 이사들은 MBC 김재철 사장을 낳고, 김사장은 정치적 불공정보도를 낳고, 정치적 불공정보도는 국민의 왜곡된 판단을 낳고, 이것이 곧 파업을 낳았으니 이 책임은 정치가 짐이 마땅하도다"라고 일갈하기도 했다.

성 대표는 MBC 재직시절에 (마감뉴스), (미디어 비평) 등을 진행하면서 아나운서 국장까지 지냈던 MBC 명아나운서 중 한명이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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