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9일 금요일

"김한길-김두관 문재인 대선에 비협조적" 대선평가보고서 누락돼


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3-04-18일자 기사 '"김한길-김두관 문재인 대선에 비협조적" 대선평가보고서 누락돼'를 퍼왔습니다.
민주당 대선평가위원회(위원장 한상진)이 작성한 대선평가보고서의 결론이 통째로 빠지고 그 안에는 대선패배 책임순위 뿐만 아니라 협력도도 포함돼 있었다고 (오마이뉴스)가 보도했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대선평가보고서 제5부 21장 결론 부분에 '제3절 : 18대 대선패배에 관한 정치적 책임소재' 파트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한 뒤 당내 후보경선이나 당대표 경선에 출마해 경쟁했던 고위 지도자들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 이분들이 문재인 후보를 도와 대선 승리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하느냐고 묻고 그 결과를 각각 공개했다.
설문조사 방법은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김한길의 실명을 적시하고 0-10점의 11점 척도에서 가장 적합한 곳에 표시해주기를 요청하는 식이었는데 당대표나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고위 지도자들의 대선과정에서의 협력 정도는 정세균 66.7%, 손학규 33.8%, 김한길 30.5%, 김두관 29.6% 로 조사됐다.
낙선한 넷 가운데 가장 문재인 후보의 대선에 협조적이었다고 평가 받은 사람은 정세균 고문이었고, 가장 비협조적으로 평가받은 인물은 김한길 의원과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였다.
이같은 조사는 민주당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민주당 지구당위원장(국회의원 포함), 당직자, 국회의원 비서직, 광역의원 및 기타 1,787명의 모집단 가운데 표본수 693명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이용한 CAWI(Computer Assited Web Interview) 방법으로 조사됐으며 조사기간은 2013년 2월15일부터 3월 10일까지 24일간 이뤄졌다. 



이계덕 기자  |  dlrpej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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