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3일 토요일

MB 퇴임 후에도 나랏돈으로 재단 운영한다


이글은 위키프레스 2013-02-21일자 기사 'MB 퇴임 후에도 나랏돈으로 재단 운영한다'를 퍼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명박재단'을 만들고 사회활동 등을 쉬지 않을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21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이와 같은 내용을 밝히고 국정백서에 대한 국민적 비판에 대해 해명했다.
이 전 수석은  이 대통령이 전날 출간한 국정백서에서 대표적 업적으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개최, 대북정책, 4대강 사업'을 꼽은 것과 관련해 "한마디로 이야기한다면 국격의 업그레이드"라며 국격 상승을 재차 강조했다.
또  "한국이라는 브랜드가 더 이상 세계무대에서 저평가되는 것이 아니다. K-POP 열풍을 포함해 삼성, 현대 등 기업들의 약진도 있었고, 경제위기도 우수한 성적으로 극복했다"며 "녹색성장도 주도하고 있고, G20 개최를 포함해 이제는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자랑할 만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명박재단 설립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청계재단과 별도의 재단을 만들어 활동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수석은 '이명박재단'에 대해 “퇴임 대통령은 법령에 따라 본인의 재단을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본인이 펀드에서 모금을 하고 거기에 매칭펀드 형태로 국가에서 지원을 하는 형태”라며 “연말이나 내해 년 초쯤 재단을 발족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키데스크 (editor@wiki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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