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6일 토요일

유승민 이어 서상기도 보좌관 비리 연루 사과


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2-15일자 기사 '유승민 이어 서상기도 보좌관 비리 연루 사과'를 퍼왔습니다.
"지난 10년간 깨끗한 정치 위해 노력했는데 참담"

친박 중진인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에 이어 또다른 친박 중진인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도 자신의 보좌관이 비리 연루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데 대해 사과했다.

서상기 의원은 15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1년 1월 대구테크노파크로부터 해외 골프접대 등 불미스러운 일로 본 의원의 전직보좌관이 연루돼 최근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며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고, 2년전 그만 둔 전직보좌관의 일"이라며 과거 일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 10년 동안 국회의원으로서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저로서는 참담한 심정"이라며 "보좌관이 부적절한 처신을 한 것에 대해 국회의원으로서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앞으로 경찰당국에서 한 점 의혹 없이 조사해서 밝혀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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