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5일 금요일

'4대강 찬동 인명사전' 최종판, 곧 나온다


이글은 오마이뉴스 2013-02-14일자 기사 ''4대강 찬동 인명사전' 최종판, 곧 나온다'를 퍼왔습니다.
편찬위원회, 이의신청·추가작업 진행 후 18일 공개

▲ 4대강 사업 찬동인사 12인. 사진 윗줄 왼쪽부터 이명박 대통령, 박희태 전 국회의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심명필 전 4대강 추진본부장,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유영숙 환경부 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나성린 새누리당 국회의원, 유인촌 전 문화관광부 장관, 심재철 새누리당 국회의원 순. ⓒ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4대강 살리기사업에 앞장선 인물들의 명단이 조만간 공개된다. '4대강 인명록 편찬위원회'(아래 편찬위원회)는 "18일 (4대강 사업 인명록)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라며 "그 전에 4대강사업 찬동인사 선정대상에게서 이의신청을 받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편찬위원회는 2009년 11월과 2011년 9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4대강 찬동인사 인명사전을 발표했다. ▲ 진실 왜곡 등 발언 강도 ▲ 발언자의 사회적 지위 ▲  발언 횟수 등의 기준으로 선정된 4대강사업 찬동인사들은 그 정도에 따라 A, B, C 세 등급으로 나눠졌다(4대강 찬동인사 1~3차 인명사전 정리). 

편찬위원회는 이 가운데 A급 167명, B급 91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4대강 찬동인사가 가장 많은 분야는 이명박 대통령 등 90명이 있는 정치권이었다(관련 기사 : [이명박 A, 유인촌 A... 4대강 찬동 인명사전]).

이의신청 기간은 14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다. 편찬위원회는 2011년 11월~2013년 1월에 추가로 선정된 인사 40여 명에게는 개별 메일을 발송한 상태다. (4대강 사업 인명록) 최종판은 1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란체스코교육회관에서 공개된다.

박소희(s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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