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6일 토요일

구미 가스피해자 하룻새 700명 폭증


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2-10-06일자 기사 ''구미 가스피해자 하룻새 700명 폭증'을 퍼왔습니다.
2차 피해자 눈덩이처럼 불어나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가스 누출사고의 2차 피해가 눈덩이처럼 폭증하고 있다.

구미시는 5일까지 가스 누출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람이 1천594명으로 하루 전 893명에 비해 702명 늘었다고 밝혔다.

또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의 40개사가 53억여원의 피해를 봤다고 신고했으며, 농작물 피해 역시 전날 92ha보다 40여㏊ 늘어난 135㏊로 집계됐다.

경북도는 피해지역인 산동면 봉산리·임천리 주민과 인근 사업장 근로자 등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건강 역학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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