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노컷뉴스 2012-06-16일자 기사 '논란 속에 멍들어가는 장애근로자들'을 퍼왔습니다.

청양군 장애인직업재활근로센터가 연이어 터져 나오는 의혹과 논란 속에 장애근로자들만 멍들어 가고 있다.
지난 4월 1일 충남 청양군 장애인직업재활센타 H시설장이 시설장이란 지위를 이용하여 자신의 농사일에 지적, 지체, 청각 등의 장애가 있는 근로자를 동원하고 당일 인금까지 주지 않은 사실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청양군 장애인직업재활근로센터 H시설장 이 모 씨는 자신의 지은 농사 고사리를 묘목을 심기위하여 판단력이 온전하지 못한 지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등 10여명을 휴일에 동원시켜 하루 종일 고된 노동을 시키고도 일당까지 주지 않다가 논란이 확산되자 뒤 늦게 인금을 지불 했다.
이여 H시설장 이 모 씨가 재활근로센터를 운영하면서 “원자재 거래업체와 대금 결제를 법인통장에서 500만원을 업체에게 입금하고 2-3일 후 그 업체로부터 200만원을 개인통장으로 돌려받았다” 며 “또 다른 업체에서는 납품대금을 개인통장으로 거래하는 등 운영과 회계처리에 있어 투명하지 못한 문재가 발생됐다.
이 같이 연이어 터져 나오는 각종 논란과 의혹들은 충남지체장애인 청양군지회에서 지난해 6월28일 시설장 채용공고를 내면서부터 발생되기 시작됐다.
시설장 채용 과정에서 응시자 3명중 유 모 씨는 복지사 2급을 갖추고, 이 모 씨는 복지사 1급을 갖추는 등 관련 기관단체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하지만 모두 탈락되고 자격요건을 전혀 가추지 못한 현 시설장을 이석화 군수가 승인 함으로써 논란이 시작됐다.
현 시설장은 지난2010년 7월경부터 청양군청 민의담당관을 3개월간 근무하다 선거법 관련하여 퇴직한 후 장애인직업재활센타 시설장에 이 군수가 승인했다.
이같이 장애인 임금 문제를 떠나 장애인근로자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격요건을 전혀 갖추지 않은 사람을 현 군수가 시설장으로 임명하여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는 여론 까지 불거지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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