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일 금요일

진중권VS변희재 '사망유희 토론' 이상호 기자가 사회본다


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11-02일자 기사 '진중권VS변희재 '사망유희 토론' 이상호 기자가 사회본다'를 퍼왔습니다.

대표적인 진보논객 진중권 교수와 보수성향의 10명의 논객이 승부를 겨루는 사망유희 토론의 사회자로 이상호 전 MBC기자가 결정됐다.
이 기자는 "사망유희 토론 총연출 겸 땜빵 사회자 맡았습니다. 무지 바쁘고 몸도 별로지만, 해외 위안소 자리에 소녀상 세우는 정대협 나비프로젝트 자금이 필요해 승락했습니다. 기왕하는거 잼있고 의미있는 토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일정, 내일중 발표하겠습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번 토론은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과 진 교수가 트위터로 설전을 벌이다 백만원 입금으로 토론이 성사되면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과거 진 교수에게 제기한 5천만원 상당의 소송을 취하하는 대신 회당 200만원씩 10명의 보수논객과 토론하자"고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이다.
변 대표와 진 교수 양 측은 ▲제18대 대통령 선거 전까지 10회의 토론을 마칠 것 ▲토론 중계에서 종편 방송을 제외할 것 ▲10회분 토론을 마친 뒤 변 대표가 진행 중인 민사소송을 취하할 것 등에 합의했다.
변 대표는 이번 제안에서 진 교수가 토론 배틀에 응할 경우 자신이 지정한 패널 1명과 진 교수가 토론을 1회 진행할 때마다 200만원, 총 10회에 걸쳐 2000만원을 진 교수에게 지급하고 지난 1월 진 교수에 대해 제기했던 민사소송도 취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계덕 기자  |  dlrpej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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