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뉴시스 2012-1102일자 기사 '위기의 MBC…노조 "재파업 의결하겠다"'를 퍼왔습니다.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MBC 노동조합이 5일 대의원 대회를 열어 파업 재개를 결의할 예정이다.
노조는 2일 "노동조합의 반복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정부여당이 입장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파국을 피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파업 재개를 향해 예정된 행보를 밟아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열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에서 야당측 이사들이 김재철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재상정하지 않은 것은 부결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5일 대의원대회에서 파업의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문진은 5일까지 수정된 해임안을 내는 조건으로 8일 오전 8시 임시 이사회를 열어 해임안을 처리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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