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2-11-23일자 기사 '이외수-탁현민 "文-安, 국민도 그만한 머리 있다"'를 퍼왔습니다.
"단순하게 文이냐 安이냐 택일토록 해야"
문재인·안철수 양진영이 여론조사 방식을 놓고 극한대립을 계속하고 있는 데 대한 비판 여론이 계속 봇물 터지고 있다.
소설가 이외수씨는 23일 트위터를 통해 "야권 단일화 방식을 두고 말들이 많군요. 국민들께 적합도니, 가상조사니, 지지도 등을 물어서 후보를 결정하는 방법보다 차라리 단순하게 문이냐, 안이냐를 택일하도록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라며 "국민들도 그 정도의 판단력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라고 반문했다.
나꼼수 공연 기획자인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도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입니까 안철수입니까'로 50%, '안철수입니까 문재인입니까'로 50% 물어보고 끝내라구. 이 똑똑한 척 하는 바부탱이들아!"라며 "나머진 의미는 우리가 알아서 할거니까"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문이냐 안이냐 안이냐 문이냐로 묻고 끝내자. 가상조사 적합도 지지율 뭐 이런 여러 함의는 국민이 알아서 판단해도 된다"며 "우리도 그만한 머리는 있다"고 덧붙였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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