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MBC, 내년 재허가 어렵다"


이글은 미디어스 2012-10-24일자 기사 '"MBC, 내년 재허가 어렵다"'를 퍼왔습니다.
도종환 의원 "방통심의위 벌점만 벌써 67점"

▲ MBC가 방통심의위로부터 받은 징계 (도종환 의원실 제공)

도종환 의원은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공익성 항목에서도 매우 낮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김재철 사장이 방송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기여했다고 답한 국민은 19%에 불과했고 기여하지 못했다고 답한 사람은 72.6%에 달했다”고 강조했다. 


도종환 의원은 “MBC 파업으로 고용한 시용인력이 방송 사고를 자주 낸다. 새누리당 김근태 의원 비리에 김근태 의장 사진이 나가기도 했다”면서 “이렇게 되면 여러 가지 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방통위원회 김충식 부위원장은 “방송 사고를 최소화해야 하고, 기강의 문제라 생각된다”며 “내년도 평가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형래 기자  |  media@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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