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이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특검 수사 직전 출국


이글은 위키프레스 2012-10-16일자 기사 '이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특검 수사 직전 출국'을 퍼왓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씨가 특검 수사가 본격화 되기 직전인 15일 해외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다.

이상은씨는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에게 내곡동 부지 매입자금 6억원을 빌려준 장본인이다. 때문에 이번 수사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거론되어 왔다.

이상은 씨가 출국하면서 이번 특검이 제대로 된 수사 의지가 있는지를 의심하는 정치권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미 이상은 씨는 지난 2007년에도 이명박 대통령의 부동산 비리 의혹 제기 당시 일본으로 도피한 전력이 있어 이번 수사에서도 출국 가능성이 충분했기 때문이다. 또한 사저 부지 매도인인 유모씨도 지난 5월12일 출국한 상태라 출국금지하지 못했다.

현재 특검은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를 비롯한 사건 관계자 10여 명을 출국금지 했지만 핵심 관계자들 없이 수사가 가능할 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위키데스크 (editor@wiki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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