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미디어오늘 2012-10-07일자 기사 '정태호 “대선후보 서로 먼지만…국민 좀 봐라”'를 퍼왔습니다.
개콘 (용감한 녀석들)서 “약점 찾으러 상대방만 보지말라”
개그맨 정태호씨가 개그콘서트 방송에서 대선후보들에게 “서로 먼지 털기에만 바쁘다”며 “그 눈으로 국민들 좀 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정씨는 7일 밤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 ‘용감한 녀석들’ 코너에 출연해 2개월 여 이내로 다가온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이제 대선 후보들이 정해져가고 있다”면서 이들 후보들에 대해 “벌써부터 서로 물고 뜯고 먼지털기하기에 바쁘다”고 진단했다.
정씨는 “그렇게 대통령 되고 싶나. 정말 대통령 되고 싶다”라며 “그럼 대통령 되는 방법 알려주지”라고 이렇게 주문했다.
“상대방의 약점을 찾기 위해 상대방을 보는 게 아니라 그 눈으로 우리 국민들 좀 바라봐라”.
정씨는 이어 “우리 국민도 당신들을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태호 KBS <개그콘서트> 출연 개그맨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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