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경향신문 2013-04-23일자 기사 '외국인 자금, 일본 증시엔 몰리고 한국에선 빠져나가'를 퍼왔습니다.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는 일본 주식시장에서는 대규모로 주식을 사들였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투자업계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지난 12일까지 외국인의 일본 주식시장 누적 순매수는 644억9800만 달러(한화 약 72조원)에 달했다. 반면 한국 시장에서는 외국인 자금이 이탈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국내 시장에서 32억4100만 달러(약 3조2000억원)어치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중순께 엔화 약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외국인의 일본 주식 순매수는 잠시 주춤하는 듯했다. 그러나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 중앙은행 총재가 공격적인 경기 부양책을 내놓자 다시 순매수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는 일본 주식시장에서는 대규모로 주식을 사들였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투자업계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지난 12일까지 외국인의 일본 주식시장 누적 순매수는 644억9800만 달러(한화 약 72조원)에 달했다. 반면 한국 시장에서는 외국인 자금이 이탈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국내 시장에서 32억4100만 달러(약 3조2000억원)어치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중순께 엔화 약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외국인의 일본 주식 순매수는 잠시 주춤하는 듯했다. 그러나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 중앙은행 총재가 공격적인 경기 부양책을 내놓자 다시 순매수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최근 6주 연속 외국인이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연초 이후 외국인 누적 순매수는 지난달 15일 기준으로 순매도로 돌아섰다. 이후 누적 순매도 규모는 빠르게 증가해 19일에는 42억3300만 달러까지 증가했다.
김경학 기자 gomgo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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