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플러스코리아 2013-04-12일자 기사 '서구 경제분석가, 이구동성 ‘세계 전쟁화’'를 퍼왔습니다.


▲ ©플러스코리아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라스무센 사무총장을 맞아 "이번 방한으로 NATO와 한국의 협력 관계가 크게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것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한국의 지원에 감사드리기 위해서"라며 즉답을 회피했다.
그는 지난 9일(현지시간 8일) 연합뉴스와 단독 대담을 가진 자리에서 “남북한 간에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나토가 한국을 돕기 위해 병력을 보낼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나토가 군사적으로 아시아에 개입하는 경우는 보기 힘들 것”라고 답변해, 사실 상 한반도 전쟁에 대해 불개입을 천명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그가 방한하여 국회에서 한반도 안보위기 상황과 관련하여 "앞으로 상호 대화를 통해 평화롭게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힌 것과,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의 방한은, 평화적인 대화를 통해 북미대결을 해결하려는 외교적 활동수순으로 보인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전개과정과 일촉즉발의 북미전쟁이 임박한 시기에 세계경제분석가들은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템플라 칼럼을 통해 알아본다./ 편집자 주]

▲ Kyle Bass
[남북광장 플러스코리아]템플라 시사칼럼= 서구의 이름께나 알려진 경제 분석가들이 2012-2013에 세계적 규모의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이구동성으로 예측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쟁국가 대상은 명시하지 않았지만, 이는 현 국제정세적 측면에서 미국과 북한 아니면 이란 둘 중의 하나이고, 그 이외의 국가가 미국과 전쟁을 해서, 그것이 셰계적 규모로 확대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경제분석가들이 어떻게 예측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Kyle Bass라는 경제분석가는 2007년에 Bloomberg T.V.에 출현 해,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무너진다고 공언하고, 실제로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증권이 부실화 되면 보상받는 보험 상품인 CDS( Credit Default Swap)에 당시 3,300만$ 정도 되는 헤지펀드 자금을 올인 해, 실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화가 되면서, 수십억$을 벌어 유명세를 타게 된 해지펀드 메니져입니다.
이어서 그는 유럽의 국가부채위기가 올 것이라고, 공언해서 또 맞추었지요. 그는 경제 싸이클 상 대규모 전쟁이 일어 날 수밖에 없다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Martin Amstrong이란 경제분석가로 전임 Princeton Economic Inernational Ltd.회장입니다. 그는 경제 신뢰 모델에 의한 경제예측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학자입니다.
그가 전쟁 가능성이 높다 보는 이유로는 세계 경기와 전쟁의 싸이클을 연동시켜 분석한 결과, ‘2012-2013년’의 전쟁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밝혔습니다.

▲ Larry Edelson
또 Larry Edelson란 경제분석가는 다국적기업인 골드만삭스 고위 분석가입니다. 그는 "나는 1980년 부터, 전쟁 싸이클에 대해 연구 해 왔다.“며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고, 증오감에 빠지게 하며, 내전 또는 세계적 규모의 전쟁에 돌입하게 하는 자연적 리듬에 관해서 말이다. 이 분야에 관해서 연구한 학자는 나만이 아니다. 무려 2,600년간의 전쟁 싸이클의 패턴을 연구 하고 가장 권위 있는 전쟁 싸이클에 관한 서적을 발간한 Raymond Wheeler의 책에 비추어도, 세계적 규모의 전쟁이 2013년안에 발생 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전망한 인물입니다.
이어서 경제예측에 관해, 상당한 실력을 인정받는 전임 골드만 삭스 기술적 분석가 Charles Nenner라는 사람은 2012년 말 안에 대규모 전쟁이 발발 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 Charles Nenner
그런가 하면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을 예측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Nouriel Roubini는 "우리는 또 다른 거대한 대공황으로 향하고 있다.“면서 ”아주 점잖은 유럽의 정치인조차, 향후 10년간 세계는 대공황 아니면 그보다 더한 참상에 처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유럽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이런 상황이 결국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어 “(유럽 역사에 관해)이렇게 전쟁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1930년대에 우리는 엄청난 실책들을 저질렀고, 결국 2차 세계대전으로 그 결과가 나타났다. 1930년대의 실책들은 재정적 불안정, 부도들, 화폐의 인위적 평가절하에 의한 화폐전쟁, 화폐 남발, 무역전쟁, 포퓰리즘, 독일, 이태리, 일본 등에 파시즘 정권이 들어서게 만든 점 등을 들 수 있다. 이제 나는 3차 대전의 발생 가능성을 심각하게 예측하고 있다. 만일, 세계적인 부채버블이 터진다면, 전 세계는 또 다른 대공황으로 진입 할 것이다. 그 경우 유럽과 다른 선진국들의 정치적 불안정 상태는 아주 극심해 질 것이다.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 우리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Jim Rogers
다음은 Jim Rogers라는 경제분석가는 조지 소로스와 파트너로 수십억불을 번 자로, 특이하게 일찍 헤지펀드 업계를 떠나, 오토바이로 세계일주를 한 인물이죠. 그 때 오토바이 여행으로 중국의 부상을 예측하고는 아이들에게 중국어 교육을 시키고 홍콩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럽의 계속되는 구제금융은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세계적인 전쟁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구제금융이란 것은, 결국 부채에 부채를 더하는 것에 불과하므로, 결국 무너지고 말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모든 사람들은 희생양을 찾아 나서게 되며, 정치인들은 외국인들에게 비난을 퍼 부울 것이고, 그것은 결국 증오 와 전쟁으로 귀결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Marc Farber
이어서 소개할 인물은 Mr. Doom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어두운 전망을 잘하고, 또 그 예측을 잘 적중 시켜 유명세를 타는 헤지펀드 메니져인 Marc Farber는 “미국 정부는 결국 경제위기를 전쟁으로 해결하려 할 것”이라고 진단하고 “경제가 극심한 침체에 빠지면, 미국 정부가 할 일은 국민들의 시선을 외부로 향하게 하기 위해 전쟁을 선택하는 것이 될 것이다. 만일, 세계경제가 결국 회복 되지 못하게 되면, 사람들이 선택 할 것은 전쟁이 될 것이다. 우리는 현재 세계적인 화폐전쟁의 상태에 있다. 세계 각국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화폐를 평가절하 하는 상태에 있고, 이런 경쟁적 화폐 평가절하가 있었던 지난 시절에, 그것은 결국 무역전쟁을 넘어, 실제적 세계전쟁으로 결론지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Jim Rogers란 경제 분석가도 “무역전쟁은 언제나 실제전쟁으로 이어진다”고 거들고 있으며, 그 외에 앨런 그린스펀 전 FRB의장도 “지난 이라크 전쟁은 석유 강탈을 위한 것”이라며 “이라크가 석유 때문에 침략 당했다면, 다른 또 하나의 산유국( 이란을 지칭하는 듯)이 침략 당하지 말라는 법이 있겠는가?”라고 묻고 “셀 수 없는 많은 경제 예측가들이 세계적 불황, 그리고 전쟁의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측 일 수도 있지만, 세계 금융자본이 새로운 전쟁을 기획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즉, 그러니까 이건 예측이 아니고 기획이라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한반도 상황도 일촉즉발 이지만, 결국 어디선가 전쟁은 시작 될 것 같다는 생각은 저만이 아닐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템플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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