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공연인줄 알고 갔는데…박근혜 지지선언?" 비보이 양심고백


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11-25일자 기사 '"공연인줄 알고 갔는데…박근혜 지지선언?" 비보이 양심고백'을 퍼왔습니다.

 
▲ 트위터 캡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한국비보이연맹의 지지선언 자리에 참여했던 비보이들이 사실은 기자회견 내용 자체도 전달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한 트위터에는 "단순한 공연목적으로 섭외를 시켜놓고는 온갖 회유를 통해 당일 기자회견 전문을 발표하는 자리 뒷켠에만 자리 잡고 있어 달라고 했다"며 "기자회견 내용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트위터리안은 "수십명의 더러운 어르신들의 놀이에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피해를 봤다"며 "총알받이로 아무것도 모르는 비보이를 세워놓고 이용좀 해먹겠다??"며 비판했다.
이 트위터리안은 또 "그들의 잘못이 정당화 될 수 없고, 면죄부가 될수 없다. 그들을 이용한 그 높으신 새x들이 너무 양아치스럽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계덕 기자  |  dlrpej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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