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5일 월요일

뉴시스 기자의 소신? 새누리당 의원에게 "국회에서 뻘짓하다 사진찍혀놓고…"


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11-04일자 기사 '뉴시스 기자의 소신? 새누리당 의원에게 "국회에서 뻘짓하다 사진찍혀놓고…"'를 퍼왔습니다.
조성봉 기자 트위터에 글과 함께 사진공개…한선교 의원의 부인은 정씨?

한선교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정황상 '불륜'으로 의심되는 문자메시지를 공개한 (뉴시스) 조성봉 기자가 4일 자신의 사진이 삭제된 배경을 설명하며 트위터에 소신발언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 기자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고합니다 국회에서 뻘짓하시고 사진찍힌 주제에 기사 삭제해달라고 앞으로 데스크에 전화하지 마세요 자꾸 그러시면 제가 느낀 좌절감 천만배로 갚아드릴겁니다"라며 (뉴시스)가 삭제한 한선교 의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국정감사 중이던 한 의원이 정 아무개씨에게 "이뻐~*오늘은 어떻게 해서라도 너무 늦지 않으려 하는데 자기도 어때?"라는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문제는 한 의원의 부인의 이름은 정씨가 아닌 하씨라는 점.
한선교 의원의 아내는 한 의원의 선배이기도 한 하지연씨다. 한편, 한 의원은 "개인 정보에 대한 무책임한 보도일 수 있다고 뉴시스에 삭제를 요청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계덕 기자  |  dlrpej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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