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3-27일자 기사 '"최연희, 강용석, 김형태가 새누리 앞에서 단식농성할 판"'을 퍼왔습니다.
민주당 "심재철, 계속 최고위원직 맡겠다니 어이없어"
누드사진 파동을 일으킨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국회 윤리특위 위원직만 사퇴하고 최고위원직은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보도와 관련, 민주통합당이 27일 "당에서 쫓겨난 최연희, 강용석, 김형태, 석호일 등은 이제 새누리당사 앞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금 새누리당은 청와대의 잇따른 인사사고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지만 정작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인사사고에 대해서는 모두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힐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들은 새누리당 최고위원인 심재철 의원에 대해 새누리당 지도부도 본인 스스로도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청와대 문책론을 그들이 거론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심재철 최고위원이 윤리특위 위원직만 사퇴하는 것이 적절한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도 없다"며 최고위원직 사퇴도 압박했다.
그는 "심재철 의원이 비겁한 사람이 아님을 믿으며, 다음 주 최고위원회의 자리에 슬그머니 앉은 그의 모습을 보지 않길 기대한다"며 거듭 최고위원직 사퇴를 주문했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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