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5일 월요일

"경찰 현역간부 2명도 성접대 별장 출입"


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3-24일자 기사 '"경찰 현역간부 2명도 성접대 별장 출입"'을 퍼왔습니다.
(채널A) 확인 전화에 대답 피해

성접대 장소로 알려진 강원도 원주의 별장에 현직 경찰 간부 2명이 드나들었다는 제보가 접수돼 경찰청 특수수사과 수사팀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채널A)가 24일 보도했다.

(채널A)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과거 강원지역 일선경찰서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찰 간부로 전해졌다.

이름이 거론된 간부 한 명은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모른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는 별장에 가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아니...제가 지금 교회를 가야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아무 소리도 못할 수 있으니까"라며 답을 피했다.

한편 수사팀은 지난해 말 최초 고소사건을 수사했던 서울 서초경찰서 소속 경찰관 3, 4명에 대한 조사도 진행중이다.

당시 성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된 중천산업개발 윤중천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한 차례 기각되고, 이후 성폭행을 제외한 불법 총기, 마약 소지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넘기는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던 게 아닌지 살펴보고 있는 것.

윤 전 회장의 유력인사 성접대 정황을 파악하고도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지 않은 경위도 파악하고 있으며, 경찰 안팎에서는 당시 수사팀이 일부 수사서류를 의도적으로 누락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채널A)는 전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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