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4일 수요일

'청와대 책임론' 제기한 외교부 대변인 사퇴


책임질넘은 어디서 뭘하고 제대로 알린사람이..에혀~
이글은뷰스앤뉴(Views&News) 2012-07-04일자 기사 ''청와대 책임론' 제기한 외교부 대변인 사퇴'를 퍼왔습니다.
조병제 대변인 "장관에게 누를 끼쳐서 사의 표명"

한일군사협정 파문과 관련 '청와대 책임론'을 제기했던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이 4일 대변인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조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이 커진 데 대해 원인을 제공한 측면도 있고 결과적으로 장관에게 누를 끼쳐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지난 1일 기자들과 만나 '정부 고위당국자'라는 익명으로 "국무회의 비공개 처리 방식이 잘못됐다는 점을 여러 번 지적했다"면서 "의결 당시 언론에 알리지 않은 것은 청와대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그는 또한 "외교부는 일본 관련 독도와 교과서 등의 문제를 늘 다뤄왔기 때문에 일본에 대한 국민감정을 잘 알고 또 협정 체결 사실이 알려졌을 때 어떤 역풍이 불지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신중하게 처리하자는 의견이었다"며 외교부는 극비 처리에 반대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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