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3일 금요일

[사회동향연구소] 49% "국정원 댓글, 대선 공정성 훼손"


이글은 뉴스앤뉴스(Views&News) 2013-05-02일자 기사 '[사회동향연구소] 49% "국정원 댓글, 대선 공정성 훼손"'을 퍼왔습니다.

새누리당 37.5%, 안철수 신당 29.6%, 민주당 10.9%


국민의 절반은 지난 대선때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댓글 공작이 대선의 공정성을 훼손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이 여론조사기관 (사회동향연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천2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대선 당시 국정원 직원들의 인터넷 여론조작 사건이 대통령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느냐'는 질문에 49.2%가 그렇다고 답했다. '훼손하지 않았다'는 응답은 31.0%에 그쳤다.

정당 지지자별로는 민주통합당 지지자의 79.6%, 통합진보당 지지자의 72.9%, 진보정의당 지지자의 86.3% 등 야당 지지자들은 압도적으로 공정성 훼손 답변이 많았다. 반면에 새누리당 지지자의 경우 19.6%만 공정성을 훼손했다고 답했고, 54.7%는 공정성을 훼손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한편 국회에 입성한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 정당지지에 대해서는 새누리당 37.5%, 안철수 신당 29.6%, 민주통합당 10.9%순이었다. 이밖에 진보정의당 1.1%, 통합진보당 1.0%였고 기타 정당·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0.0%였다.

현재의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1.8%, 민주당 14.9%, 통합진보당 1.9%, 진보정의당 1.3% 순이었으며, 기타 정당·지지정당 없음이라는 무당파가 40.1%나 됐다.

안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 무당파층의 48.3%, 민주당 지지자의 39.9%가 안철수 신당을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폰 RDD(임의번호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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