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3-22일자 기사 '성접대 별장에 MB측근도 다녀가'를 퍼왔습니다.
MB측근 자처하는 서울 사립대 교수도 다녀가
성접대 장소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씨의 별장에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까지 다녀갔던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급확산되고 있다.
22일 밤 MBN에 따르면, 대리석으로 꾸민 호화로운 건설업자 윤 모 씨의 강원 원주 별장에 60대의 유명 남성 탤런트도 지난 2009년 이곳을 다녀갔다고 털어놨다. 그는 윤씨와 함께 주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뒤 별장으로 갔는데, 주변 경치와 별장 규모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별장 같은 데 가서 저녁을 먹도록 하자 그래서 (갔는데), 상당히 근사하게 지었더라고"라고 말했다. 이미 고인이 된 유명 개그맨도 윤 씨의 초대로 별장을 종종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별장을 관리해 온 한 여성은 서울의 한 사립대교수가 별장을 찾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이라고 자랑까지 했다고 전했다.
별장 관계자는 "(MB 측근이라는 자가) 친구 이명박은 대통령이 됐는데 난 교수야 (그러는 거야)"라고 증언했다.
이런 인사들이 머물렀던 별장은 전체가 옥돌로 꾸며진 방과 거액의 돈을 보관한 비밀방까지 갖추고 손님을 맞았다.
별장 관계자는 "방 하나는 완전 옥이야. 바닥도 옥이고, 벽도 옥"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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