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07-09일자 기사 '진보당, 또 부정선거 시도…SNS "또 말아먹겠다?"'를 퍼왔습니다.
전주에서 테블릿pc 이용해 특정후보 투표 종용
통합진보당 동시당직선거 재투표 첫날인 9일 전주지역 20명의 당원이 있는 한 단위사업장에서 당권파 성향의 한 조합원이 테블릿PC를 들고 다니며 특정후보에 대한 투표를 종용하는 부정행위를 시도했다고 (뉴스엔뷰스)가 보도했다.
이는 '총체적인 부정선거'로 규정된 비례대표 경선에서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특정 후보를 찍게 했던 '노트북 떼기'와 동일한 사례다. 테블릿 PC를 이용하면 동일IP 투표제한 횟수 4회를 넘지 않고도 투표가 가능하다는 허점을 노린 것이 차이점이라면 차이다.
지난 비례후보투표 때도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사내 노동자회가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이석기 당시 비례대표 후보에게 투표를 시켜 논란이 됐었다.이 조합원은 이날 다른 조합원들에게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설득하며 다시 투표 종용행위에 나겄다가 조합원들에 거부로 부정투표가 실제 이뤄지지는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에서는 진보신당 재선거에서도 부정행위를 시도한 것이 알려지자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재선거, 또 다시 부정선거 시도...전북 단위사업장, 테블릿PC 이용 특정후보 투표 종용 - 악습을 고치기란 얼마나 힘든가! 민주주의의 길로 되돌아가 바로 서기를 - (불꽃***,bulk***)
"정말 이제 그런식 그만하죠.정말 아주 다 말아 드시겠다.너무하네요 정말" - (wa***,@c***)
"이제 정말 지친다 지쳐!!" - (lee***,@Kala***)
한편, 윤금순 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비례대표 14호 서기호 전 판사가 의원직을 승계한 것에 대해 7번 조윤숙 후보가 원인무효 가처분을 법원에 제출했다. 조 후보는 김재연, 이석기 후보와 마찬가지로 사퇴하지 않고 '버티기'에 들어가다 지난달 29일 제명됐다.
이계덕 기자 | dlrpej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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