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2-07-19일자 기사 '검찰, 이석현 의원 서울주거지 압수수색'을 퍼왔습니다.
'관봉 5천만원' 의혹 제기한지 하루만에 수색
검찰이 19일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의 서울 거주지를 압수수색,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이날 정오께부터 두 시간 동안 이 의원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서교동의 모아파트를 압수수색했다.
합수단은 "이 의원과 관련없이 보좌관의 저축은행 관련 개인비리에 대해 조사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 의원의 오모 보좌관에 대해 외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영장을 발부받은 뒤 오 보좌관 동생 소유인 이 아파트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아파트에는 경기 안양이 지역구인 이 의원이 살고 있다.
이 의원은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민간인 불법사찰때 장진수 전 주무관에게 전달된 '관봉 5천만원'과 관련, "이헌동 국세청장이 기업을 통해 만들어준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비공식 비자금"이라며 "국세청이 H기업으로부터 마련해 민정수석실에 제공했다고 한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추가폭로를 예고한 바 있다.
최병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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