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미디어오늘 2013-05-07일자 기사 '두 아이 키우는 싱글맘, 대기업 횡포사례 발표하다 ‘오열’'을 퍼왔습니다.
국회 ‘재벌-대기업의 불공정행위 근절 위한 정책간담회’… CJ,사조,남양유업,GM 등 사례 발표
재벌·대기업의 불공정행위와 횡포 사례가 연일 톱뉴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이종걸, 유승희 의원실 주최로 (경제민주화와 재벌-대기업의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CJ대한통운, 사조그룹, 남양유업, GM, 크라운베이커리, 네이처리퍼블릭 등 재벌·대기업으로부터 불공정한 피해를 당한 계약자, 대리점주 등이 참석해 피해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J대한통운 여수지사와 위수탁계약을 했다가 화물운송 대가를 수개월 동안 받지 못하고 오히려 소송을 통해 제3자의 채무 대금 변재를 요구 받았다는 노혜경 씨는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CJ대한통운과의 계속된 소송으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며 오열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awuA-C70ag
이어서 발표에 나선 중소기업 화인코리아의 최선 대표는 "사조그룹 총수 일가가 충분히 회생할 가능성이 있는 화인코리아의 회생을 방해하고 파산절차를 독촉함으로써 헐값에 인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다"며 공정위를 비판했다.
남양유업 대리점협의회 이창섭 회장은 "남양유업을 상대로 한 투쟁이 오늘로써 100일째다. 회자되는 녹취파일의 내용이나 언어폭력은 점주들이 평소에 당하는 대기업의 관례화된 폭력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다. 이전에는 언론의 관심도 작았다. 우리 점주들은 이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했다. 99% 서민인 '을'들이 보호를 요청할 때 국회와 언론이 우리를 보호해 달라. 진정한 경제민주화가 이뤄지는 것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 ‘재벌-대기업의 불공정행위 근절 위한 정책간담회’… CJ,사조,남양유업,GM 등 사례 발표
재벌·대기업의 불공정행위와 횡포 사례가 연일 톱뉴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이종걸, 유승희 의원실 주최로 (경제민주화와 재벌-대기업의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CJ대한통운, 사조그룹, 남양유업, GM, 크라운베이커리, 네이처리퍼블릭 등 재벌·대기업으로부터 불공정한 피해를 당한 계약자, 대리점주 등이 참석해 피해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J대한통운 여수지사와 위수탁계약을 했다가 화물운송 대가를 수개월 동안 받지 못하고 오히려 소송을 통해 제3자의 채무 대금 변재를 요구 받았다는 노혜경 씨는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CJ대한통운과의 계속된 소송으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며 오열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awuA-C70ag
이어서 발표에 나선 중소기업 화인코리아의 최선 대표는 "사조그룹 총수 일가가 충분히 회생할 가능성이 있는 화인코리아의 회생을 방해하고 파산절차를 독촉함으로써 헐값에 인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다"며 공정위를 비판했다.
남양유업 대리점협의회 이창섭 회장은 "남양유업을 상대로 한 투쟁이 오늘로써 100일째다. 회자되는 녹취파일의 내용이나 언어폭력은 점주들이 평소에 당하는 대기업의 관례화된 폭력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다. 이전에는 언론의 관심도 작았다. 우리 점주들은 이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했다. 99% 서민인 '을'들이 보호를 요청할 때 국회와 언론이 우리를 보호해 달라. 진정한 경제민주화가 이뤄지는 것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화인코리아 최선 대표(왼쪽)가 사조그룹으로 인한 피해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그 오른쪽은 이창섭 남양유업 대리점협의회장과 민주당 이종걸 의원. 이치열 기자 truth710@
이치열 기자 |truth710@mediatoday.co.k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