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5-07일자 기사 '남양유업의 '떡값 착취 녹취록' 공개돼'를 퍼왔습니다.
남양유업, 대리점주들을 고소했다가 벼랑끝 몰려
남양유업 영업직원이 대리점주에게 이른바 '떡값'을 뜯어내는 현장을 녹취한 기록이 공개돼 남양유업 파문이 급확산되고 있다.
YTN은 7일 30~40여개 대리점을 관리하는 남양유업 영업소 직원이 대리점주에게 떡값을 받으며 한 말을 녹음한 녹취록을 입수해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영업직원은 "제가 사장님께 받은 건 진실이에요. 그죠? 사장님께 받은 건 진실이에요"라며 떡값을 받았음을 시인했다.
영업직원은 이어 "그것이 어디로 갔느냐, 그건 오리무중이에요"라며 "받은 사람이 예스냐 노냐, 그 사람이 안받았다고 하면 제가 뒤짚어 쓰는 거야"라며 떡값이 상층부로 전달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또한 "당시자는 그거에 대한 물증을 내야 한다. 언론사나 이쪽에선 어떤 한 사람이 내가 받았다 낼 수 있어요. 그런데 공정위나 경찰은 이 사람이 너한테 줬다는데 받았냐, 네가 줬다는데 여기서는 안받았다고 한다"고 고소를 해도 입증할 수단이 없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녹취록은 지난 2월 1일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식당에서 영업직원의 말을 대리점주들이 녹음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은 이에 대해 "이미 사과를 했고 지금으로서는 더 이상 '했다, 안 했다' 등 할 말이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고 YTN은 전했다.
남양유업 대리점협의회는 앞서 남양유업 직원들이 명절마다 '떡값' 명목으로 각 대리점마다 10~30만원을 현금으로 전달했다고 폭로했고, 남양유업은 이이 대해 점주들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상태다.
협의회는 오는 8일에는 해당 녹취록과 함께 또 다른 세번째도 녹취록을 추가공개할 예정이다.
YTN은 7일 30~40여개 대리점을 관리하는 남양유업 영업소 직원이 대리점주에게 떡값을 받으며 한 말을 녹음한 녹취록을 입수해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영업직원은 "제가 사장님께 받은 건 진실이에요. 그죠? 사장님께 받은 건 진실이에요"라며 떡값을 받았음을 시인했다.
영업직원은 이어 "그것이 어디로 갔느냐, 그건 오리무중이에요"라며 "받은 사람이 예스냐 노냐, 그 사람이 안받았다고 하면 제가 뒤짚어 쓰는 거야"라며 떡값이 상층부로 전달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또한 "당시자는 그거에 대한 물증을 내야 한다. 언론사나 이쪽에선 어떤 한 사람이 내가 받았다 낼 수 있어요. 그런데 공정위나 경찰은 이 사람이 너한테 줬다는데 받았냐, 네가 줬다는데 여기서는 안받았다고 한다"고 고소를 해도 입증할 수단이 없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녹취록은 지난 2월 1일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식당에서 영업직원의 말을 대리점주들이 녹음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은 이에 대해 "이미 사과를 했고 지금으로서는 더 이상 '했다, 안 했다' 등 할 말이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고 YTN은 전했다.
남양유업 대리점협의회는 앞서 남양유업 직원들이 명절마다 '떡값' 명목으로 각 대리점마다 10~30만원을 현금으로 전달했다고 폭로했고, 남양유업은 이이 대해 점주들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상태다.
협의회는 오는 8일에는 해당 녹취록과 함께 또 다른 세번째도 녹취록을 추가공개할 예정이다.
최병성 기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