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앤뉴(Views&News) 2012-07-06일자 기사 '조해진 "자위대 독도상륙설 떠도는데 무슨 군사협정?"'을 퍼왔습니다.
친이 직계까지도 MB정부 정면 비판
친이 직계인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은 6일 국민적 반발에도 불구하고 MB정부가 계속 한일군사협정을 체결하려는 데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조해진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한일군사협정 추진에는 정부도 나름 생각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독도, 과거사, 위안부 문제로 시시각각 부딪히는 일본과 어떻게 군사적 협력이 가능한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자위대의 독도 상륙과 무력충돌 시나리오까지 떠도는 판에 군사정보를 서로 교환한다?"라며 세간의 자위대 독도 상륙 우려까지 거론한 뒤, "신뢰구축이 우선 아닌가?"라고 일갈했다.
친이 직계인 조 의원조차 정면에서 MB정부를 질타하고 나서면서 MB정부의 한일군사협정 추진은 사실상 동력을 완전 상실한 분위기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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