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5-03일자 기사 '안철수 "X파일, 기득권 유착관계 드러난 사건"'을 퍼왔습니다.
국회 입성후 첫 토론회 "낡은 유산 청산이 정치 가야 할 길"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3일 "X파일 사건은 기득권 세력간의 유착관계가 노골적으로 드러난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송호창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통신비밀보호법의 문제점과 언론의 자유'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진실을 기록하고자 했던 분들의 희생으로까지 이어졌다"며 우회적으로 노회찬 전 의원의 희생을 거론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는 기득권이 아니라 국민과 약자를 보호하는 울타리여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그 울타리가 튼튼하고 촘촘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진실과 함께 하셨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분들께서 추구하셨던 가치가 제가 가고자 했던 길과 같은 모습이 많다. 잘못된 관행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고, 낡은 유산 청산하는 길이 지금 정치가 가야할 길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안 의원이 국회 입성 후 첫번째로 참석한 토론회로, 안 의원은 '안기부 X파일' 사건을 폭로했다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은 노회찬 전 진보정의당 의원의 지역구인 노원병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학영 민주통합당 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송호창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통신비밀보호법의 문제점과 언론의 자유'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진실을 기록하고자 했던 분들의 희생으로까지 이어졌다"며 우회적으로 노회찬 전 의원의 희생을 거론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는 기득권이 아니라 국민과 약자를 보호하는 울타리여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그 울타리가 튼튼하고 촘촘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진실과 함께 하셨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분들께서 추구하셨던 가치가 제가 가고자 했던 길과 같은 모습이 많다. 잘못된 관행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고, 낡은 유산 청산하는 길이 지금 정치가 가야할 길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안 의원이 국회 입성 후 첫번째로 참석한 토론회로, 안 의원은 '안기부 X파일' 사건을 폭로했다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은 노회찬 전 진보정의당 의원의 지역구인 노원병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학영 민주통합당 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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