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민중의소리 2013-0520일자 기사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공권력도 투입'을 퍼왔습니다.
한국전력공사가 20일 경남 밀양지역 765kV 고압 송전탑 공사를 전격 재개했다.
지난해 9월 공사가 중단된 지 8개월 만이다.
한전은 이날 오전 6시부터 밀양시 부북.단장.상동.산외 등 4개 면에 들어설 52기 송전탑 공사를 위해 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도 이날 한전과 반대 주민들 간의 충돌 사태에 대비해 7개 중대, 500명의 경력을 현장에 투입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전은 앞서 지난 18일 밀양 송전탑 공사재개의 시급성을 담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홍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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