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일 월요일

경찰이 선두에서 박근혜 유세차량 '과속' 도왔다.


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12-03일자 기사 '경찰이 선두에서 박근혜 유세차량 '과속' 도왔다.'를 퍼왔습니다.
블랙박스 동영상 확인결과 유세차량 모두 과속확인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최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의 사망과 관련해 새누리당은 "과속은 아니다"라고 밝혔으나 같은 도로를 달리고 있던 한 운전자가 유튜브에 블랙박스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새누리당의 과속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새누리당 유세차량의 '과속'에는 경찰이 선두에서 '칸보이'를 하면서 사실상 박 후보의 유세차량의 과속을 도왔던 것으로 확인했다. 해당 영상에는 블랙박스를 달고 주행하는 차량과는 달리 박 후보의 유세차량으로 보이는 승합차와 경찰 순찰차가 빠른 속도로 국도를 지나가는 장면이 담겨있다.
횡단보도 예고 노면표시와 실제 횡단보도에까지 다다르는 시간을 계산할 경우 블랙박스 동영상이 담긴 차량의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상에는 차량의 운전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저 차들 왜 이렇게 빨리가지? 아~선거유세 선거유세"라고 하는 말과 함께 사고 현장지점에서 "아까 그 차들인가보다"라는 내용의 말이 함께 나온다.

이계덕 기자  |  dlrpej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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