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엔뉴스(Views&News) 2012-12-11일자 기사 '전 기자 "투표율 70% 넘으면 막걸리 한트럭 쏘겠다"'를 퍼왔습니다.
이여영 대표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다"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막걸리집 ‘월향’을 운영하고 있는 이여영(31) 대표가 10일 대선 투표율이 70%를 넘으면 막걸리 1천만원 어치를 쏘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투표독려 글을 통해 "투표 당일 투표율이 70%가 넘은 것으로 집계되면, 월향 전 점포(이태원점, 홍대 1, 2호점)에서 당일 갓 지은 막걸리 한 트럭(약 1천병, 판매가 1천만원)을 쏘겠습니다. 참석자 전원에게 1병씩 제공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격동의 역사, 그 한 가운데 함께 선 우리에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나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라며 "젊은 세대라면 더욱 더 자신이 주역이 될 미래에 책임져야 합니다. 퇴행을 묵인하고 부정하고 냉소해봐야, 그 때는 이미 늦습니다"라며 젊은층의 적극적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투표 독려 공지후 트위터에 세무조사 등을 걱정하는 글들이 올라오자 "세무조사 받아도 별 큰일 없을 거에요, 잘못 저지른 게 없어욤 ㅋㅋ"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2008년 촛불 사태때 (중앙일보) 기자로 재직하며 취재를 하다가 보수언론에 대한 촛불시민들의 거센 불신과 질타를 접하고 기자생활을 접은 뒤, 홍대 인근에 막걸리 전문점을 차려 자수성가한 대표적 청년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은 이벤트 글 전문.
월향의 투표독려 이벤트 (새술은 새부대에)---월향과 함께 격동의 현장으로 나아갑시다.
날씨가 춥다고 한없이 움츠러들 수는 없습니다.미래가 불안하다고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격동의 역사, 그 한 가운데 함께 선 우리에게는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나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젊은 세대라면 더욱 더 자신이 주역이 될 미래에 책임져야 합니다.퇴행을 묵인하고 부정하고 냉소해봐야, 그 때는 이미 늦습니다.
'전통이 트렌드다'라는 구호 아래 과거의 미래지향적 재해석에 주력해온월향은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라는 격동의 현장을 젊은 세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이들이 투표장이라는 광장으로 향하길 간절히 기원하며,'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1. 1219 마일리지: 투표 전날인 12월18일까지 SNS를 통해투표 참여 의지를 밝혀주신 분께는 1219포인트를 적립해드립니다.해당 포인트는 월향과 문샤인에서 자유롭게 현금처럼 쓰실 수 있습니다.
2. 막걸리 한 트럭: 투표 당일 투표율이 70%가 넘은 것으로 집계되면,월향 전 점포(이태원점, 홍대 1, 2호점)에서 당일 갓 지은 막걸리 한 트럭(약 1천병, 판매가 1천만원)을 쏘겠습니다. 참석자 전원에게 1병씩 제공하겠습니다.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우리 정신을 담은 월향은역사의 현장에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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