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5-03일자 기사 '당원도 민주당 경선 외면, ARS투표율 겨우 29.9%'를 퍼왔습니다.
민주 선관위, 김한길에 '경고', 이용섭엔 '주의' 조치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을 위해 지난 1~2일 진행한 권리당원 ARS선거 투표율이 불과 29.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권리당원 10명 가운데 7명이 투표에 불참했다는 충격적 의미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3일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권리당원 ARS는 총선거인단 10만2천592명 가운데 중복번호를 제외한 유효선거인수가 10만2천117명이고, 투표인수는 3만565명으로 29.9%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같은 권리당원 ARS 투표(반영비중 30%) 결과에 지난 2일 함께 진행한 국민·일반당원 대상 여론조사(반영비중 20%)와 오는 4일 전대에서 진행할 대의원 현장투표결과(반영비중 50%)를 합산해 오는 4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한편 민주당 선관위는 전날 밤 회의를 갖고 "이용섭 후보측이 보낸 '이윤석 의원님을 모시고...' 문자메시지가 지역위원장이 이 후보측을 지지하는 것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 조치한다"며 "김한길 당대표 후보측의 '만약에 이용섭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이해찬이 뒤에서 조종할 것' 운운의 전화발언은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에 해당하므로 김 후보측에 이를 엄중 경고하면서 김 후보측은 진상을 밝히고 공개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양 후보 모두에게 징계조치를 내렸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3일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권리당원 ARS는 총선거인단 10만2천592명 가운데 중복번호를 제외한 유효선거인수가 10만2천117명이고, 투표인수는 3만565명으로 29.9%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같은 권리당원 ARS 투표(반영비중 30%) 결과에 지난 2일 함께 진행한 국민·일반당원 대상 여론조사(반영비중 20%)와 오는 4일 전대에서 진행할 대의원 현장투표결과(반영비중 50%)를 합산해 오는 4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한편 민주당 선관위는 전날 밤 회의를 갖고 "이용섭 후보측이 보낸 '이윤석 의원님을 모시고...' 문자메시지가 지역위원장이 이 후보측을 지지하는 것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 조치한다"며 "김한길 당대표 후보측의 '만약에 이용섭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이해찬이 뒤에서 조종할 것' 운운의 전화발언은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에 해당하므로 김 후보측에 이를 엄중 경고하면서 김 후보측은 진상을 밝히고 공개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양 후보 모두에게 징계조치를 내렸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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