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목요일

'일베' "10시간만에 광고 모두 끊겨"


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5-23일자 기사 ''일베' "10시간만에 광고 모두 끊겨"'를 퍼왔습니다.
운영자 "일베 운영해온 것에 대한 후회 없어"

'일베' 운영진으로 알려진 ID '새부'가 22일 "본의 아니게 오늘 10시간만에 모든 광고가 중단 되었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기회로 삼겠다"며 광고가 모두 끊겼음을 밝혔다.

'새부'는 공지문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걱정해주시는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고가 있어도 없어도 일베저장소는 항상 그 자리에서 이용자분들과 함께 합니다"라고 앞으로도 '일베'를 계속 운영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또 "최근 일베저장소에 작성된 특정 게시글/댓글 탓에 언론매체 등의 주목을 받고 있고 이로 인해 수사기관의 게시자 정보 요청이 끊임없이 접수되고 있어 법적 다툼으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수사가 본격 진행중임을 전한 뒤,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상 입증되지 않은 사실도 게시될 수 있고 일베저장소 특유의 반말 문화로 말미암아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주거나 폄하하는 글들이 게시 될 수 있지만 모욕감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일 없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여 불필요한 분쟁이나 법정다툼이 줄어 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일베저장소를 운영해 왔던 것에 대한 후회는 없으며, 현 상황에 대한 책임 또한 일베저장소가 짊어질 것"이라며 "그리고 앞으로도 최고의 커뮤니티를 위해서 기술개발/서버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거듭 일베 폐쇄 의지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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