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12-10일자 기사 ''뉴데일리' 개와 성관계 하는게 애국입니까?'를 퍼왔습니다.
(기자단상) 선관위 경고 7번 받고 똥 묻은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더니
강아지와 성관계, 초등학생 강간모의, 아동·청소년 음란물 유통, 포털사이트 기사 조작·위키백과 테러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극우성향의 유해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글을 그대로 전달하며 매일같이 오보를 내거나 왜곡을 일삼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7번의 경고와 주의, 반론보도문 게재 등의 조치를 받은 (뉴데일리)가 열악한 재정과 취재역량 부족으로 허덕이고 있는 군소 언론 (프레스바이플)에게 왜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오늘(10일) 하루만 기자의 기사를 보고 3개의 기사를 친히 적어주신 '뉴데일리'의 스토킹에 대한 화답을 안할 수가 없어 화답하고자 한다.
1. 문재인 후보가 산다는 경남 양산시 매곡리 30번지는 문 후보의 호화 저택인가?

먼저 (프레스바이플)이 '경남 양산시 매곡리 30번지'를 네이버 위성사진에 나오는 '웅상아트센터'로만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재인 저택이 아니다"라고 결론짓는 것은 논리적 오류가 맞다. 이와 함께 이것만 가지고 '뉴데일리'가 오보를 했다는 부분도 기자의 판단미스가 분명하다. 이건 본인이 '팩트'에서 졌다.
그러나 기자가 '판단미스'를 했다고 해서 뉴데일리의 보도가 '오보'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먼저 뉴데일리는 해당 저택의 '항공사진'과 네티즌 주장을 바탕으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호화주택'에 살고있다는 논리적 오류를 범했다. '프레스바이플'이 오보를 내고, 선동을 하고 있다는 '뉴데일리'도 오보를 낸 것이다.
실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경남 양산 자택의 공시지가는 평방미터당 7만 6천원으로 자택은 1억 3500만원에 불과하다. 또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아파트 한채의 공시지가가 최소 1억원은 넘는다는 점에서 문 후보의 자택이 금액으로 본다면 '호화저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더구나 평방미터당 578만원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과 비교한다면 어떤 후보가 더 서민적인 후보인지 드러난다.
특히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1979년 받은 6억원은 당시 은마아파트를 30채나 가질 수 있는 자금이며 동시에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가 2777년을 한푼도 쓰지 않아야 모을 수 있는 돈이라는 점과 비교했을때도 누가 서민후보이고 누가 귀족후보인지 드러난다.
(뉴데일리)가 호화저택이라고 주장하는 항공사진에 나온 문 후보의 자택과 주변 이웃들의 자택을 비교해봤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집과 이 집이 주변의 다른 집과 비교해봤을때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작은 느낌을 준다. 이런 문 후보의 집이 과연 '호화 저택'으로 불릴 수 있을까?
문재인 후보의 경남양산 자택과 인근 무덤을 비교해봤다. 이 무덤의 크기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자택보다 항공사진에 크게 비춘다. '뉴데일리'의 논리대로라면 이 무덤은 호화무덤이고 경남 양산시 매곡리는 호화스러운 부자동네라는 말인가?
금융위기전 가장 집값이 정점을 찍었던 2008년 기준으로 평균 아파트값은 3.3㎡당 1289만원이다. 30평 아파트라고 가정했을 경우 3억원 수준이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자택의 공시지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아파트 거주자들이 모두 호화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일까?
2. 저택의 국유지 침범 문 후보가 매입해 증축한 것도 아닌데…
(뉴데일리)도 기사에서 밝혔지만 문 후보의 저택이 ‘국유지 침범’을 한 것은 문 후보가 매입해 증축한 게 아니라 전 주인인 '웅상아트센터'의 정철교 부산대 교수가 있을때부터 있었던 것이다. 이 저택을 지었던 90년대 당시에는 주택법 위반이 아니었지지만 법이 바뀌면서 위반이 되었다는 말이다.
결론적으로 (뉴데일리)는 국유지를 침범하도록 부지를 조성한 원주인 그것도 부지조성 당시에는 불법이 아니었던 내용을 두고 문 후보의 잘못인 것처럼 호도하는 논리적 오류를 다시 범했다. 여기까지만 보더라도 누가 오보를 내고 누가 선동을 한 것인지 분명해진다.
(프레스바이플)이 1인 기자로써의 한계와 재정적 어려움 그리고 SNS미디어의 한계로 인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글을 전달하는 수준에 매체로써 사실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한 것이라면 (뉴데일리)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자택이 전국 집값 평균에도 못미치고 이웃 주택과 비교해도 호화주택이라고 불리기 어려움에도 '호화주택'이라고 단정지었으며 문 후보가 증축한 건물이 아님에도 마치 문 후보가 건물을 불법적으로 증축한 것인양 호도하면서 알고도 사안을 과장하거나 왜곡했다.
이걸 두고 속담에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고 하는게 아닐까?
3. (뉴데일리)야 남들이 까는건 좋은데 최소한 니들한테 그런 소리 듣고 싶진 않다?

이 사진 기억나지? 니들이 보도한 내용이야...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에 대한 '몸싸움' 보도는 엄밀히 말해서 내 실수가 맞다. 인정한다. 그리고 사과했다. 그런데 '뉴데일리'는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과 진보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 초대형 실수를 했다.
지난 27일 '뉴데일리'에서 작성한 기사다.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을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으로 보도했다. 제목은 'D-22 문재인 후보 총력 지원에 나선 심상정 의원'이라고 달아놓고 정작 사진은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을 게시했다.
공직선거법에 의해 진보정의당 소속이 상대당인 민주통합당의 어깨띠를 메고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다. 사진을 보면 서영교 의원이 선거운동원이 아닌 경우 맬수없도록 되어있는 민주통합당 기호2번 어깨띠를 메고 유세현장에 참여했다. 상식적으로 공직선거법을 조금만 알았더라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어떤 사람인지 대선 후보 예비후보 출마자가 누구누구가 나왔는지 뉴데일리가 무식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실수는 하지 않는다.
(프레스바이플)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있는 네티즌의 제보를 그대로 믿고 이를 보도하면서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오보를 낸 것은 있지만 최소한 남의 사진을 가지고 이 사람이 누구다라고 우기는 실수는 한 적이 없다. 그리고 은 오보에 대해 사과했지만 는 기사만 삭제했다.
4. 문재인 고가 의자 논란 정품인지 확인했어? 근거를 제시해봐

최근 문 후보의 ‘고가 의자 논란’이 일자 중국산 ‘짝퉁 의자’ 사진을 가져와서는 “(뉴데일리)와 (빅뉴스), 조중동이 오보를 냈다”며 (프레스바이플)이 떠들었다고 10일 보도했다. 이 말은 (뉴데일리)가 문 후보의 의자가 7백만원짜리 의자를 확신한다는 소리인데 문 후보의 의자가 '임스 라운지 체어' 정품이 맞는지 어떻게 확인했는지 (뉴데일리)에 묻고 싶다.
문재인 의자 논란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기자는 직접 해당 모델인 '임스 라운지 체어'를 취급하는 가구업체와 통화했다. 수입가구 전문업체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임스 라운지 체어를 중국에서 제작해 가져와 현재 80에서 90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며 "중고로 50만원에 구입했다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측의 주장은 아마 사실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태리에서 만들어진 '임스 라운드 체어'의 경우에는 현지에서 400만원 정도이고, 한국으로 올때 관세때문에 다소 가격이 올라가 업체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알려져 7백만원까지 할 수도 있다"고 전했지만 이어 "그러나 대부분의 모델하우스는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장소이기 때문에 비품을 이런 고가의 정품으로 사용하는 곳은 드물다"고 전했다.
이어 "모델하우스에서 분양이 끝난 이후에 비품을 땡처리하는 곳이 적지 않다"며 "모델하우스에 비치된 중국산 '임스 라운드 체어'를 50만원에 구입했다는 주장이 일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정숙씨는 이 제품을 "모델 하우스에서 땡처리 중고로 50만원에 구입했다"고 전했다.
상식적으로 7백만원 짜리를 50만원에 판매하지는 않을 것이고 가구 전문업체 등의 말로 종합해보면 문 후보의 의자는 중고라 추정할 수 있다. 물론 이 역시도 확실한 팩트가 아니다. 하지만 (뉴데일리)가 이를 고가 의자라고 단정지을 만한 증거도 없다.
(뉴데일리)는 문 후보가 7백만원짜리 고가의자를 가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는가? 아니면 (프레스바이플)과 마찮가지로 네티즌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받아 그대로 포털에 공급했는가? (뉴데일리)는 문 후보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전제하에 일방적으로 후보자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 논란을 키운 것이고 (프레스바이플)은 문 후보의 주장을 근거로 해서 실제 50만원에 비슷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지 확인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 뿐이다.
모든 증거는 주장하는 쪽이 입증해야 하는 법. (뉴데일리)가 문재인 민주통합당의 고가 의자 논란을 '사실보도'이고 프레스바이플의 보도가 '거짓'이라고 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의자가 정품이라는 증거를 직접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뉴데일리)가 고가의자가 정품인지를 증명했나? 결국 증명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네티즌이 만든 카더라 통신을 가져와 단정적으로 '사실'이라고 보도한 것은 (뉴데일리)다.
5. "오보와 선동기사를 쓰는 프레스바이플"라면서 지들이 오보를 내면 어떡해?

(뉴데일리)는 "오보와 선동을 하는 프레스바이플"이라며 정작 자신들이 오보를 냈다. 재정이 어렵고 제대로 기자수업을 받지 못한 한명의 기자가 인터넷과 트위터 그리고 페이스북에 떠도는 소문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수준인 군소언론인 프레스바이플과 비교했을때 네이버와 네이트 등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 기사공급을 하고 있는 (뉴데일리)가 말이다. 어떤 부분이 오보냐고?
(뉴데일리)는 첫째 "이 씨는 18살이던 2005년 민주노동당 청소년위원회 대의원으로 활동하다 당에서 탈당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오보다. 2005년 당시 기자의 나이는 20살이었으며 민주노동당 대의원으로 활동하다 탈당한 것은 맞지만 청소년 위원회 대의원이 아니라 노원구 당원협의회 대의원이었다.
(뉴데일리)는 둘째 "이씨는 2009년 의경으로 복무할 당시 "시위진압을 못하겠다"며 '양심선언'을 하며 육군으로 복무를 변경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고"라고 했으나 기자는 2009년 당시 의경으로 복무한 적이 없다. 기자는 의경이 아닌 전경으로 복무생활을 했으며 2009년에는 '직무정지' 상태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육군으로 전환을 신청한 년도는 2008년이었으며 "시위진압을 못하겠다"는 말은 꺼낸 적도 없다.
당시 육군전환 신청의 내용은 "육군에서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전의경으로 강제 차출돼 국토방위 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 시위를 포함한 시설경비. 경찰서 청소 등의 강제노역 등에 부분이 모순됐다"는 것으로 "궁극적으로 전의경 제도가 폐지되거나 지원이 아닌 육군에서 전경을 강제로 차출하는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뉴데일리)는 셋째 "확인결과 그는 외국공관경비를 맡았다"고 주장하지만 미안하다! 또 오보다! 기자는 당시 행정대원으로 복무했으며 나중에는 진압중대인 802전투경찰대에서 북한의 김신조가 넘어온 우이동 상장봉 앞 전경대 초소에서 복무했다. 도대체 어디서 확인을 한 건지 모르겠다.
(뉴데일리)는 넷째 "'야권연대 청년비례대표'로 선출된 김광진 민주통합당 의원과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을 향해 투표가 과연 정당했느냐고 말했다"고 하는데 애초에 '야권연대 청년비례대표'가 없었다. 당시 통합진보당은 '위대한 진출'이라는 이름으로 민주통합당은 '락파티'라는 이름으로 각각 청년비례대표를 선출했고 두 정당이 청년비례대표를 야권연대해서 뽑지도 않았다.
상식적으로 '야권연대'는 지역구에만 국한됐을 뿐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이 '비례대표'를 야권연대 한적도 없다. 그리고 지난 5월 기자가 김재연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을 상대로 "투표가 정말 공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며 당시 "선거인단 모집과정에서 통합진보당 선출 특위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문자메시지에 의혹이 있다"고 말한 적은 있지만 김광진 민주통합당 청년비례 국회의원에 대해서 "정당했냐"고 물었던 적이 없다.
이 내용을 보면서 기자는 (뉴데일리)에 대해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어떻게 타인에 대해 보도를 할때 불과 일곱줄짜리 기사를 작성하면서 한 단어나 한 줄도 아니고 일곱줄 모두를 오보를 낼 수 있는지? 포털에 기사를 공급하고 네이트 뉴스랭킹 5위안에 든다는 (뉴데일리)가 불과 올해 2월에 만들어진 (프레스바이플)과 비교되거나 더한 오보를 내고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은가?
6. "오보와 선동을 일삼는 뉴데일리"는 어떤 매체인가?
이 기사를 작성한 전경웅 뉴데일리 기자는 변희재씨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이하 인미협)의 정책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작 민주통합당 청년비례 대표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후 판정에 불복하며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분탕을 친 것은 바로 전경웅씨가 활동하고 있는 인미협의 모니터링 팀장은 성상훈씨다.
특히 성상훈씨는 김광진 민주통합당 의원이 과거 트윗 발언을 인터넷 언론을 통해 이슈화 시키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하지만 성상훈의 과거 트윗은 김광진 의원 못지 않았다. 성상훈은 "남자는 원시시대부터 여자의 스폰이었다"고 말하지를 않나 "싸이가 춤추는게 콘돔이 춤추는 것 같다"고 트윗을 통해 말했으며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에게는 "니는 고자가? 게이면 여자 나오는 룸살롱 한번도 안갈수 있죠"라고 막말하기도 했다.
인미협의 대표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도 브레이크뉴스 편집장 시절인 2004년 9월 24일 "여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몸을 팔고 있다"는 말로 여기자들의 분노를 샀다. 뉴데일리 대표는 '인보길'씨로 조선일보 대기자 출신이다. 최근에는 '이승만 다시보기'라는 책을 내고 '이승만 연구소' 를 설립하기도 했다.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도 뉴데일리에 가세하고 있다.
7. "뉴데일리"가 말하는 애국이란 범죄의 다른말인가?
이러한 (뉴데일리)가 애국세력이라고 표현하고 자발적으로 추천수를 조작해주는 커뮤니티가 있다. 바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유해사이트 심의가 진행중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다.
'뉴데일리'가 애국 커뮤니티라고 표현한 일베의 실상에 대해서 프레스바이플은 그동안 독자제보와 직접 취재를 통해 몇차례나 저격기사를 작성해왔다. 다음은 '뉴데일리'가 생각하는 애국 커뮤니티의 실상 이다.
먼저 일베는 지난달 15일 개와 성관계 하는 충격적인 사진이 게시된 곳이다. (기사바로가기) 이날 일베에는 한 회원이 "방금 강어지 따먹음ㅎㅎ 드디어(인증)"이라는 게시물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고 이 사진은 강아지와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글 내용에 "드디어 우리집 강아지가 마음을 열고 나를 받아줬어"라며 "항상 애무만 해줬는데 오늘은 개가 먼저 뒤둘고 상체 숙이고…"라고 적었다.
수간 사건 하루 전날인 지난달 14일에는 화장실 몰카테러 사건이 벌어졌다(기사바로가기) .이 사건은 한명도 아니고 두명의 네티즌이 같은날 PC방에서 대변을 보고 있던 남성의 사진을 몰래 찍어 이를 자랑스럽게 인터넷에 올린 사건이다.
지난 9월에는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차고 있는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으며 성범죄 고지서를 무단으로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이어 "여섯살짜리 조선족 어린 아이를 강간하겠다"며 강간을 예고하고 이에 동조하는 댓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다.(기사바로보기)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손가락 욕을 합성해 덧붙인 게시물이 올라오기 도하고 맥도날드 할머니라고 알려진 권 아무개씨가 패스트푸드점에서 자고 있는 머리맡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사진을 촬영한 뒤 당당하게 글을 올리기도 했다. (기사바로보기)
가수 아이유와 포르노배우의 사진을 합성해 사이트에 게시하기도 했으며.(기사바로보기) 아이돌 그룹 '미스에이'의 수지가 영화 '26년'을 보고 트위터에 올린 글을 공격하며 "전라도 홍어"라며 지역감정 발언을 조장하기도 했다 (기사바로보기)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포르노배우를 섞어 합성사진을 게시하기도 했으며 9일 새벽에는 300장이 넘는 음란물 공유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기사바로보기)
위안부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원조원정녀'라고 비하했으며(기사바로보기) 인터넷 추천수와 조회수 조작에도 앞장섰다. 다국적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의 '문재인'과 '노무현' 항목을 훼손하기도 했으며 (기사바로보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독재자의 딸'로 묘사된 미국 타임지의 랭킹조작도 시도했다.(기사바로보기)
'쭉빵카페' 등 여성 커뮤니티에 들어가 "여자가 감히 대통령을 한다고? 노오란 문재인 찍어야지"등의 자극적인 게시물을 남기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10% 올라간다며 여론조작을 지시하기도 하고 (기사바로보기)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사퇴하자 "안철수 지지자인 척 하라"며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과 이간질을 지시하기도 했다(기사 바로보기)
주요 포털에 여론조작을 지시하기도 하고(기사바로보기) 개인 페이스북을 공격하기까지 이르렀다(기사 바로보기) . 뉴데일리는 이러한 '일베'를 '애국' 사이트라고 부른고 있다. 나라를 사랑하는게 개와 성관계하고, 초등학생 강간을 모의하고, 합성사진으로 대선후보와 연예인을 성적으로 희롱하고, 인터넷 여론을 조작하고, 남의 신상을 터는 것을 '애국'이라고 말한는 언론사가 바로 (뉴데일리)인 것이다.
이계덕 기자 | dlrpej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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