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5일 목요일

19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장은 공안검사 출신


이글은 미디어스 2011-12-14일자 기사 '19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장은 공안검사 출신'을  퍼왔습니다.
황교안 변호사…부위원장은 문재완 방문진이사


▲ 박영찬 방통심의위 사무총장, 박강호 위원, 신현수 위원, 황교안 위원장, 정병운 위원, 권혁부 방통심의위 부위원장, 최종삼 위원, 강연재 위원, 문재완 부위원장, 김종성 선거방송심의지원단장(왼쪽부터)ⓒ방통심의위

19대 국회의원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이 위촉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14일 오전 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될 내년 4월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 9인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장은 부산·대구 고검장을 지낸 황교안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부위원장은 문재완 한국외대 법학과 교수가 호선으로 선출됐다.
이외의 선거방송심의위원은 정병운 백석대 법정경찰학부 초빙교수, 김주언 (사)열린미디어 연구소 이사, 최종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무총장,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신현수 변호사(김앤장 법률사무소, 전 대통령비서실 사정비서관), 박강호 디자인커서 대표(전 언론노동조합 부위원장), 강연재 변호사(강연재 법률사무소,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차장) 등이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제8조의2(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 따른 것으로, 향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201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관련 선거방송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원장으로 호선된 황교안 변호사는 대표적인 공안검사로 통한다. 유엔에서도 폐지를 권고하고 있는 국가보안법에 대해 오히려 “1991년 노태우 전 대통령 시절 개정으로 종북 세력이 많아졌다”고 비판하는 인물이다.
또한 부위원장을 맡은 문재완 교수는 조중동매경 종합편성채널의 출발점인 미디어법(언론관련법) 논의를 위한 국회 미디어발전위원(자유선진당 추천)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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