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는 평범한 세상에서 추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은 한사람.
제가 2005년 용산으로 이사와서 가을에 개관한 용산 국립박물관 전경입니다
전면에 걸린 게시물이고...
앞에 위치한 연못 입니다.
앞쪽의 전경
새로 개관해서 깨끗하고 사람들도 많앗다. 많은 사진을 찍엇지만 오늘은 이거만 올리고 다음에 만은 사진들을 정리해서 올리려한다. 여러분들도 박물관에 한번 들러 보심이 어떨런지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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