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8일 일요일

내가 어릴적 배운 도덕이란과목

우리또래의 나이를 먹은 사람들은 초등학교때에는 도덕이란 과목이 있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국민윤리를 배웟다. 지금은 어떤과목으로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이과목을 공부하면서 우리는 부모를 공경하고 거짓말을 하지 말고 공중도덕을 지키고 등등의 도덕적 가치에대하여 배웠다. 이상에서 보듯이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과 인간이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규율과 가치관을 이과목을 통하여 배웠으며 또한 이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규범과 질서 그리고 참다운 결과를 얻기위하여서는 정직하고 합법적인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고 배웟으며 그렇게 믿고 행동하여왔다. 이유와 모든일은 이루어가는 과정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이여야만이 최종적인 결과도 정당하다고 우리는 이 과목을 통해서 초등학교때부터 배웠다. 그런데 초등학교 학생들도 다아는 이런 아주 기초적인 사실을 법과대학을 나오고 법원의 법관을 지내고 또 많은시간을 법원에서 법을 중심으로 판결을  하신 판사님으로 수십년을 지내신 판사님이 대법관으로서 하신 판결이 이정도의 초등학교의 학생생각만도 못한 것이란 말인가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국민들은 학교에서 배운데로 또는 양심에 따라서 옳지안은 과정을 거쳐서 결과를 얻으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데 작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소위 사회지도층이라고 불리어지는 수많은 인사들은 불법 탈법 범법을 일상다반사로 저지르고도 일말 양심의 가책이나 사과도 없이 당연한듯 정부의 고위직에 올라서 국정을 담당하고 있다. 단지 시효가 만료 되엇다거나 잘몰랏다는 말 한마디로 일축하고서 말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모든 일상에서 상식과 법(권력과 돈이있는 부류의 사람들에게는)이 통용되지 않는 사회가 되고 있다. 국민들이 그래도 그나마 믿었던 사법부도 이제는 권력의 눈치를 보는 기관으 시녀로 전락하였으니 우리 불쌍한 국민이 믿는곳은 국민 자신뿐이다. 자 그럼 우리들이 직접 나서서 국민 불복종운동을 펼치는 방법이외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나섭시다 국민여러분. 불복종 운동으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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