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4일 수요일

우린 정말 사랑하긴햇을까란 글에대한 이론

http://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77868/tb

님의글을 잘 읽어보고 이글을 씁니다. 님께서 하신 말씀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잇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애완견을 기르는 사람들을 그렇게 편집적으로 애견을 키우지는 않습니다. 님깨서 하시는 말씀과 같이 애견을 키운데 있어서 정신적으로 심하다고 할정도로 편집적인 사람도 존재 하리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점은 저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분들은 정신적인치료를 통하여 다른곳으로 관심을 돌리게하는 방법을 찾는것이 좋겟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아마도 일시적인 인간에 대한 충격(여기에는 복합적인 많은 사건들이 포함되겠지요. 예를 들자면 인간에 대한 배신감이라든지 소외감,왕따등등의 감정)으로 인해서 애견이나 다른 동물에게 과도한 애정을 쏟아붓고 거기에 만족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동물에대한 맹목적인 사랑이 과도한 방법으로 표출된다는 사실들이 문제를 야기 한다는 사실 입니다. 이런점으로 야기되는 현상들이 강아지의 귀를 자르고 꼬리를 자르고 성대를 제거하는등의 인간의 욕망에서 저질러지는 병폐입니다. 그러나 애견들이 인간과의 공존을 위해서는 몇가지 감수해야하는 것들은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첫째는 배변훈련 둘째는 암놈과 숫놈을 동시에 키우는 때는 두마리가 아무 대책없이 짝짖기를 하여 새끼를 낳을때를 대비해서도 또 새끼들을 감내하기가 어려울 경우에는 중성화 수술은 불가피하다고 본다. 이두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떤 훈련도 필요 없다고 봅니다.  또 애견과 같이 외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목줄을 하고 애견의 배설물을 치우기 위한 도구들을 휴대하여야합니다. 애견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는 점을 꼭 기억하여서 그런 사람들도 배려할줄 아는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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