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나의 브로그질

나는 브로그에 글을 올리는것을 신문이나 방송매체에서 뉴스나 방송을 보고 충동적으로 글을 써서 올리게된다.


사진도 함께 올려서 더좋은 글과사진을 더 좋은 블로그를 꾸며 볼 생각이다. 사실 오른쪽의 편마비로 인하여 사진을 찍는데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 외출이 자유스러지않은 지금은 나의 삶의 큰 의미는 오직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이 하루의 일과의 한부분이다. 사실 사진과 동영상도 같이올리고 싶지만 부자유스러운 나의 신체로는 가능성이 낮다. 그러나 나는 모든 노력을 기우려서 좋은 글과 사진또 동영상을 올려보련다. 엊그제 처음으로 나의 건강상태에 대하여 나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렷다. 그글을 보고 몇분이 희망의 글을 보내주셧다. 얼마나 고마운지 그리고 큰힘이 되엇는지 모른다. 사실 나는 시사나 정치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정치나 시사쪽이 제일 많이 눈에 뜨이고 접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정치인들의 행보가 우리의 감정을 많이 자극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리도 많고 밀실에서 행해지는 결정 그리고 뇌물수수등은 내가 글을 쓰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이다. 이런점을 대중에게 알리고 비판하고 바른길로 유도 하는 것에 사명감이라기 보다는 꼭 필요한일이라고 느끼는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무슨 기자나 시사 정치 평론가는 아니다. 다만 나의 만족감과 비판이 받아들여져서 바른길로 바뀌엇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글을 쓴다. 메아리없는 소리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그래도 나의 의견에 동감하는 사람도 있으리라고 기대하면서 계속 글을 써 나가겠다. 사실 좀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고 싶다. 글솜씨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글을 쓸때만은 진지한 마음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려고 하지만 쉽지만 않은 것이 사실이다. 중간 입장에서 나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대안을 제시 해볼려고 한다. 혹시라도 나의 글에 마음이 상하는 분이 계시다면 이글을 통해서 깊이 머리숙여 사과 드린다. 


                                                                                                              2009/11/13 16:41:03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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