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4일 일요일

뒤늦은 후회


2MB정부에서 임명된 장관중에서 김태영 국방장관만이 거의 흠결없는 장관이다. 




이제는 흠결없는 장관이나 총리를 찾기가 쉽지않게 되어버렷다.




도무지 세계에서 또 이런 기막힌 정부 인사들이 있겟는가? 




이것이 현실이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지경에까지오게되엇는지 황망하기만 하다.




모두가 이렇게 된것은 나를 비롯해서 우리국민 모두의 책임이다.




이런 정부를 만들게해준것이 우리국민들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 입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한나라당을 밀어주엇기 때문이니다. 




도덕적으로나 범죄적인 측면에서도 어느한곳도 깨끗한면이 없는 이정부에는 우리가 기대할것이 없습니다.




도데체 무슨 마음으로 국민들 대다수가 반대하는 인사를 강행하는지 대통령은 법치주의를 외치면서도 본인을 비롯하여




불법을 저지른 사람들을 총리와 장관,청와대수석등에 임명하는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인다.




이는 국민을위한 친서민정책을 펼치겟다고 하면서도 국민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가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것이다.




현정권은 국민의 목소리나 생각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고 두눈과귀를 닫고 제갈길로만 가고 있는것이다.




이제는 국민의 목소리나 생각은 허공에서 울리는 메아리로만 울릴뿐이다.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2MB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겟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며 우리 국민들은 한가지 방법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국민 불복종 운동으로 맞서자는 것이다.




때늦은 후회와 자책을 해보아야 소용없는 것이다. 오직 행동하는 양심으로 맞서자는 것입니다.




좋은 예는 연이은 "촛불집회"를 열어서 그들을 깨우치자는 것입니다, 몇일전에 대법관회의에서 헌법 불하치도 나왓고 야간의 촛불 집회도이제는 가능하니까요. 우리 모두 동참하여 이정부에게 국민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 줍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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